국산차를 안탄다고 욕을하는 사람이건
어린놈이 벤츠 끈다고 폭행한 꼰대건
배달원에게 감사인사 하나 안하는 못사
는동네 서민이건
남의 성공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이건
부모님께 차를 선물한 사람에게 법인리스니
할부니 중고니 논하는 사람이건
다 자기네들 가치관과 살면서 머리에 쌓인
부정적인 것들이 본능대로 표출되는 겁니다.
아무리 타이르고 알려줘도 수용안합니다.절대
로 그 굴레에서 벗어나기 싫으니까요..
저도 많은 글을 쓰면서 깨달았습니다.그런 소
리 하는 사람들 아무리 말해봐야 자존심이 세
서 절대 안듣습니다.
다 본인팔자고 나중에 어려운일이 닥쳐도 자기
가 잘못한것과 후회라는 것도 안하고 여전히
남탓하다 죽죠.
그냥 나는 긍정적으로 행복하게 살면 그만입니
다.애초에 그 사람이랑 나는 독립된 생각을하
는 인간이니 지 팔자 알아서 살라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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