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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일 오전 9시 54분 제왕절개로
제 생애 첫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어여쁜 딸래미로 열심히 키우도록 할게요
여보 고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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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최곱니다. 아기 너무 이뿌네요
예쁘게 키우세요~~
딸만 셋인 친구가!
이쁘게 키우셔유
아직 장가를 못가서ㅠㅠ
혼자인게 짠할때 많아요~ 아들 20살에 환갑 ㅠㅠ
지금 9살 잘 크고 이뿌네요.
44에 넷째 나왔네요 ..4명이다보니 징글징글 합니다만
그래도 서로 의지하며 크네요 ...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저도 41살에...첫째 임신중에 있습니다...^^ 내 아이는 아직 얼떨떨한데... 선생님 아이보니 심쿵하네요 ㅋㅋㅋㅋ
이뻐라~~~^^♡
공주님, 건강하게 이쁘게 쑥쑥크렴~~♥
애기도이쁘지만, 와이프분도 잘챙겨주세요~
아부지되신거 축하드립니당
아내 많이 도와주시구요~ 서로 으쌰으쌰 하시기를.
둘다 힘드실거라 누군가가 더 힘내셔야합니다!~
너무 예뻐요
축하드립니다
천사가 따로 없네요
저도 40살에 첫째 태어나서 이제 100일 되어갑니다^^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나길 기원해요~
건강하게만 자라거라.
첫째가 나오면 둘째도 금방 생긴답니다.
노력해보시고요.
첫째와 9살차이나는 늦둥이를 43에 낳았네요..
축복합니다 건강만해다오~~~~~~
건강하고 이쁘게 키우세요~~~
사모님 마사지 많이 해주시고요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왔네요^^
아쁜 공주님이시네요~~^^
축하드려용
축하드려요~
축하드립니다 ~~ 지금 세상을 다가진 기분이시긋어요 ~~ 부인에게 사랑한다고 많이 해주세요 `~
요즘 아기가 너무 예뻐 보입니다. ㅋ
저는 딸만 셋입니다 ㅎ
딸바보를 부러워 하는 아들만 가지신 아빠들 어째?? ㅋ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주렴!
저두 83입니다 아들 딸 있지만 아직 장가 안간 친구들 많아요~~~
이제부터 체력을 키우십시요. 자식도 힘이 있어야 놀아주기도 한답니다.
헛둘 헛둘..^^
이쁜 공주님이네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기우세요!!
저도 40살에 첫째
45살에 둘째 낳았어요
낳고 길러보니 세.넷정도는 있어야... 좋을것 같은데..
체력과 금전적 압박으로.... ㅜㅜ ㅎ
가정에 평안만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전 애 셋인데… 그래도 딸내미가 최고 이쁩니다. 딸 셋이면 육아 스트레스가 덜했을지도 모른다는 말도 안되는 생각이 들기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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