넹.
그 말 많고 탈 많은 그 차임!
근데 가슴이 시키는데 어쩔수가 없자나?! ㅎㅎ
출근길에 쏘나타 못보면 그날 로또사는 날이고...
누나차가 k5인데........볼매가 아닌거 같어.....
뉴sm5보고 살짝 혹 하긴 했지만....
참고로 이전 차량은 1600cc 라세티
영맨이 차끌고 등장 하던데
신발
심장 터지는지 알았음!!
뭐 실내 좀 좁고(누나차랑 비교해보니...ㅡ.ㅜ)
출력이 뭐이병이지만
난 운전병 출신이라
2년동안 욕먹어가며 방어안전운전 하다보니(처음 운전 배울때 습관 버릇이 참 중요한듯...)
신경쓰이지도 않음
문짝......지림(누나가 문열기가 힘들다 하심...ㅋㅋㅋ)
승차감...지림
정숙성...지림
핸들링...지림
밤에 실내 무드...지림
신연비 나온거 보니 거기서 거기라...흐뭇
전체적 만족도...홀빵감
참고로 쉐빠는 아니에요
가슴이 시키는것에 충실했을뿐....으힛!!
횽들 새해 복 많이 받어요~!!
정말 경험해보고싶은 쉐보..
특히. .요즘 참. 말리부가 땡기는데 말이죠.. ㅎㄷㄷ
말리부에 관한 이야기들 시간 나실 때 또 적어 주시길..안전운전하세요~
처음처럼 하나하구요~
전 가슴이 시켜서 트롤냥꾼키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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