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다보시고 저분이 무죄라 그렇게 생각하실수있습니다. 법무부 교도관은 그저 판사가 내린 판결문으로 보면 그냥 연쇄살일범입니다. 교정에 일하는사람도 사람인데 인간같지않는 사람을 교육 훈련 교화를 시킬까요? 반대로 저분이 진범이엿다면
왜 특별사면 시켯냐고 난리났을듯. 욕하려면 법무가아니라 거짖강요시킨 담당형사 관할서장 경찰청장 담당검사 담당판사 아무말못한 국선변호인!
이개새끼들한테 죄를 물어야죠
이 분 조작해서 집어 넣은 형사 중 1계급 특진한 사람과 잠시 한 1년 함께 있었습니다. 아들 돌 잔치도 집에서 했었던 기억이 ….이 분 무죄 밝혀지고 옛날 인터뷰도 tv에 모자이크 처리되어 나오더군요. 요즘 어찌사나 찾아보니 90년대 말인가 2천년 초에 교통사고로 갔답니다.
여전히 상식과 정의가 없는 국가!!!!!
한 인간의 인생을 이렇게나 짓밟아 놓고
누구하나 스스로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인정하는 사람이 없다.
우리는 민주주의라는 허울을 쓰고는 있지만
여전히 보이지 않은 커다란 독재의 장벽속에서
부스러기만도 못한 자유에 만족하며 살고 있음을 알고는 있는지???
되돌릴 수 없는 인생...
그리 생각하면 25억도 부족한것 같습니다
견찰들은 두 다리 뻗고 잘 자고
하루 세끼 잘 챙겨먹고
지딴엔 떳떳하다고 다니겠지?
견찰씨밥세끼 챙겨먹어라
분에게 반절 드리고 남은 생 살겠네요;;
개 양아치같은 세이들..
20세 군생활 2년도 길다고 느끼는데
20년은 진짜 인생 1/3를 자유를 뺏긴거니
저렇게 억울하게 옥살이 하는 사람들이
속출하겠지?
교도소 인원이 포화 상태가 되어서,
교도소도 민영화하겠지?
죄수들의 싼 노동력으로 이윤 챙기겠지?
죄수들이 더 필요해지겠지?
출소만 시켜드리면 다냐??
법무부 일 제대로 안해??
매뉴얼이 없어??
말이된다고 생각하냐??
왜 특별사면 시켯냐고 난리났을듯. 욕하려면 법무가아니라 거짖강요시킨 담당형사 관할서장 경찰청장 담당검사 담당판사 아무말못한 국선변호인!
이개새끼들한테 죄를 물어야죠
빼앗기지 마세요!!!
한 인간의 인생을 이렇게나 짓밟아 놓고
누구하나 스스로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인정하는 사람이 없다.
우리는 민주주의라는 허울을 쓰고는 있지만
여전히 보이지 않은 커다란 독재의 장벽속에서
부스러기만도 못한 자유에 만족하며 살고 있음을 알고는 있는지???
그들의 잘못된 판단이 한사람의 운명을 이렇게 되돌릴수 었을 정도로 바꾸어 놓기 때문이다.
반성하라는 차원에서 착출을 해야한다.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싶네요
나같은 성격은 안에서 미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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