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야구연맹은 전국 45개 대학야구팀을 관장하는 단체입니다.
이런 단체가 아주 오래전부터 많은 비리와 말도 안되는 비상식적인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현 대학야구연맹 사무처장은 2018년도에 학부모로부터 자신의 아들의 편입학을 청탁받으며 3천만원이 넘는
돈을 받았으며 2021년도 1월에 서울 모 대학 편입학 금품수수 관련으로 한국대학야구연맹의
상위단체인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로부터 영구제명 처분을 받았으나 현 사무처장은 이의를 제기하여
2021년7월 체육계 최상위 단체인 대한체육회로부터 영구제명이 취소가 되었습니다.
이유는 한국대학야구연맹의 징계요구가 없었음에도 징계를 했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쉽게 말해 법원에서 판결을 받을때 일반 법원을 거치지 않고 고등법원에서 처분을 받았다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대한야구소프트볼 협회는 2021년9월,12월 총 두차례에 걸처 대학야구연맹에 상벌위원회를 진행하라는
공문을 보냈으나 대학야구연맹은 아직까지도 상벌위원회를 열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이뿐만이 아니라 한국대학야구연맹은 매년 운영비를 선수들의 선수등록비 및 공인구,공인배트 선정 업체로부터
비용을 받아 운영이 되고있는데 그 비용을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편의점에서 음료수 하나 사먹는 비용 및 안마시술소)
등에서 개인적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이러한 행태는 오래전부터 이뤄져 왔으며 심지어 한국스포츠 윤리센타에서
형사 고소를 하겠다는 공문을 보냈고 대학야구연맹 사무처로 징계절차를 요구하는 공문을 보냈음에도
아직도 징계절차를 진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21년도 7월 대학야구연맹 심판위원장은 대회 중 여자 직원에게 성희롱 및 성추행을 하였으며
이 역시 대학야구연맹에 징계 조치를 요구하였지만 아직도 징계절차를 이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징계절차를 밟지 않는 이상 그 자리를 지킬수있다라는 확신 및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그 어떤 징계절차를
진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학교 편입학을 청탁받아 금품을 수수한 혐의가 들어난 사람이 2018년도부터 아직까지 대학야구연맹의 직원으로
근무를 하고있다는 사실이 지금 대학야구연맹의 현실입니다.
이런 불법적인 행위를 알고있는 현 대학야구연맹 회장은 어떠한 조치를 하지 않고 있으며 현 대학야구연맹
회장은 자신은 그저 바지 회장일뿐이라고 본인 입으로 말을 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또한 현 사무처장으로부터 불륜에 관한 내용을 마누라에게 얘기하겠다는 협박까지 받아서
자신은 어쩔 도리가 없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녹취록 있습니다.)
최소한 이러한 행태를 벌인 사람에 대해 직무정지등 조치를 취해야 함에도 현 대학야구연맹에서는 이러한 일을
할 사람이 없습니다.....
대학야구연맹 현 공정위원회 위원장은 편입학 청탁으로 돈을 받아 교도소까지 다녀왔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 협회에서 승부조작 관련 금품수수로 쫓겨난 사실이 있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사람이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장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제대로 된 처벌을 받을수 있도록 회원님들의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3GX0DR
이러한 부조리를 뿌리 뽑아야 대한민국 스포츠가 발전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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