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경련으로 어쩔 수 없이 다리를 올린 것... 딱 그것 자체 인정합니다.
다리를 올리는 것은 심장이 약해서 정맥 순환이 되지 않아
다리를 높은 곳에 위치해야 합니다. 제트렉에 걸리지 않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해합니다.
그런데 말이지요
이렇게 심장이 약하면, 대통령보다 먼저 심장 걱정부터 해야 합니다.
심장약한 분이 대통령했다가 비행기 타고 순방하다 돌아 가시면
어쩌시려고
제발 몸부터 챙기십시오. 대통령은 그 다음에 해도 (물론 해서는
안되겠지만). 그리고 왔다 갔다 하는 그 놈의 부동시도 해결하고
나서 뭐라도 해 봅시다. 이 거 야 원 건강도 안되는 인간이 뭘 해보겠다고......
젊을때에도 인생이 걸린 시험에서 술마시려고 시험 망칠정도로 알콜중독이 의심되는데요.
설마 투표날 대충 1번찍고 낮술하러 가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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