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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날아라 빙판 위의 빛'이라는 영화가 공개
배달원으로 일하던 소년이
쇼트트랙을 시작한 뒤 성장하는 이야기
문제는 한국 선수들이
이 영화에서 반칙왕으로 그려짐
고의로 주인공의 발을 걸고
스케이트 날로 얼굴을
다치게 하는 반칙 을 저지름
짱깨새끼들
코베이징 올림픽 기간에
이딴 짓거리 하고 있었네...
완전 노골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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