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쓰다가... 하도 글이 안올라가 이렇게 페이지 낭비합니다만..
솔직히 제가봐도 화가나네요..
타블로 관련해서 글쓰신분들중에.. 그래도 타블로한태 책임이 있다고 말하시는분들이 계시고..
아직도 타진요가보믄 의혹제기가 쉼없습니다.. 거기다가 경찰조사까지도 못믿네.. 변호사 선임하겟네 합니다..
진짜 웃음도 안나오네요.. 전 타블로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개인적으로 행동이 싫어서 별로임.. 차라리 미쓰라가훨 낳은듯)
관심도 없지만.. 하는꼬라지들이 너무 웃깁니다. 이제와서 한다는말이.. 아 사실이었군 하지만 니가 의혹을 제기하게끔 만들었
으니 너도 책임이 있다.. 뭐이런거던데... 진짜 수준 정말 딸려보이네요..
저도 타진요 가입해써 쭉 봐왔지만. 성적증명도 한걸로 알고있는데..
거기서 요구하는게 여권번호 출입국 관리기록 여권 스탬프? 뭐 이런거더군요.. 거기다 성적증명서는 문서위조라고 나불대고..
지들이 검찰입니까?경찰입니까? 여론좀 선동할수 있다고 마치 자기는 뭐라도 돼는듯.. 하는짓이 정말 같잖아서...
그래서 결과가 어떻습니까? 수많은 인력과 비용이 몇명 열등감 넘치는 찌지리들때문에 낭비되지 않습니까?
그래놓고 이제와서 너도 어느정도는 책임있다라... 타블로 의혹갔고 까던사람들은 최소한 사과의 이메일이나
블로그싸이? 이런거 할지는 몰라도댓글이라도 남겨주는게 최소한의 인간으로써의 예의는 아닐까요?
사람하나 병신만들어노코.. 하는짓들이 가관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인터넷 수준이 이정도구나 새삼 느낍니다..
바꿔 생각해보세요.. 내가 이대학을 나왔는데 안믿어.. 그래서 졸업장도 보여주고 성적증명서도보여줬어.. 근데
그게 사기라고 입국기록부터 시작해서 모든걸 다 까래.. 경찰인가? 검찰인가?
거기다 타블로가 교수라도 됐으면야.. 학위가 자신의 직업과 바로 연결이돼니.. 의혹이 어느정도 수긍이라도 갈텐데..
신정아때처럼... 이건 뭐 가수하는데 학위가 무슨상관이 있다고..참.. 한심합니다..
그냥 쭉 지켜보다.. 결국 여기까지 왔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 하는행동이 같잖아서 씨부려 봤네요..
이해해주세요..
낀또강
같은 현상을 두고도 이렇게 보는 시각이 다르네요..
그리고 님께서 말씀하신 자료들중에서 뭐하나 속시원하게 밝힌것 있습니까?
성적표라고 꺼낸것을 보면 영문과 전공인 학생이 공대 수업, 그것도 꽤 고급 과목을 듣고 있고.. 뉴욕대 교류 학점도 있고..
물론 들을수도 있고, 교류 했을수도 있지요..
그런데 그가 이런것 대해서 제대로 된 설명을 한적이 있나요??
또, 포스트잇 밑에 검은 종이는 왜 붙혀 놨습니까..
그렇게 자신이 없습니까?
보는 제가 다 답답했습니다.. 안티든, 왓비던, 상진세건.. 누구나 한방에 알아볼수 있는 방법 뻔히 놔두고 계속 그런식으로 나오니 의혹이 계속 꼬리를 문것이라고는 생각 안하세요?
문제의 핵심은 말이죠..
타블로가 계속 의혹은 안풀고 계속 돌아가기를 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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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구.. 살짝 흥분했네요.. 타블로에 대해서는 저도 더이상 언급을.. ~
타진요.. 특히, 그 왓비란 넘은 ㅄ쉑히 맞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최소한의 기준으로써의 의무".. 여기서 타까와 타빠(이런 표현을 굉장히 싫어하지만 편의상 쓰도록 하겠습니다.)의 시각차가 굉장히 큰것 같네요.. --> 여기에 대해서는 글로 논쟁 하기가 조금 힘들것 같구요..
조금 더 정리해서 말씀드리자면, 전 타블로가 첫단추를 잘못 끼운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처음 의혹이 제기 되었을때 조금만 더 적극적으로 나왔으면 일이 이렇게 까지 벌어지지는 않았을 것입니다.(이게 제가 이 사건을 보는 가장 큰 틀입니다.)
의혹제기에 대해서 반응하는 것도 사람마다 다 다르다고 말하면야 어쩔수 없지만, 연예인들의 학력 의혹이 났었을때 사람들에게 속시원하게 증명했던 사람들의 방법을 조금이라도 봤었으면 이렇게 까지는 안 갔을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시민증 까는것.. 말씀 그대로 정말 큰것을 깐것입니다. (전 사실 여기서 적지 않게 놀랬습니다.) 근데, (이른바) 타진요 사람들이 시민증이 궁금하다고 한것이 아니라 여권과 출입국 기록이 궁금하다고 한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시민증을 까니 또 그것을 물고 늘어지는 것이죠.
괜히 그랬다가 이중국적 논란으로 더 까이고..
제가 타블로에게 답답한것이 그것이고 이 사건의 책임이 꼭 그 카페 사람들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저 같았으면 시민증 깔 용기로 출입국 기록 까버리겠습니다.!
자신이 생각했을때 아니다... 라..는거... 그거 상당이 무지한 발언입니다.
자기가 생각했을때는 말도 안되고 상상도 못할일이..타인한테는 아무것도 아닌일일
수도 있어요..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에게 람보르기니는 꿈의 자동차지만
실제 소유오너에게는 그냥 자기가갔고있는 자동차 그이상 그이하도 아닐수도 있다는겁니다. 똑같이 이해하면 이해가 빠르실거 같네요.. 저도 공부하고있지만 학석 통합 3년안에 졸업한 놈이면.. 뭘해도 성공하는 놈입니다 전 머리가 멍청해서 학석사를 6년씩이나 붙잡고 있지만.. 그걸 3년안에 끝내는 놈이면.. 딴 수업들어도 다
님께서 말씀하신 타인의 상황(상식)이 저의 상황(상식)과 다를수도 있다라는 말씀 세겨 들을께요..
근데, 한가지 진짜 기분 나쁜게 있는데요..
제가 타블로에게 열등감 느껴서 그를 의심한것이라고 생각하세요..?
광대쉑히들이 뭐가 잘라 빠진게 있다고 부러워합니까?
스탠포드니 하버드니 서울대니.. 저와는 다른 차원의 세상이기 때문에, 또 제가 관심을 갖는 세상도 아니기 때문에 그의 간판에 대해서 아무것도 부러워 하는것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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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가 님과 왜 논쟁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전 지금은 타블로가 스탠포드 나왔다고 생각을 바꿨는데 말이죠;;
광대쉑히? 힙합 가수는 광대쉑히라서 님보다 저열하다는 겁니까?
타블로가 왜 지금까지 시간
님이 ㅂㅅ들이라고 쓰면 다른 분들은 님을 ㅂㅅ이라고 봅니다.
나이 먹었음 나이값 하시고 아직 어리면 대화에 낄 정신연령이 됐을때 끼세요.
님은 대단하십니다. 단순히 댓글만으로 님을 한심하게 보이게 할 수 있으니...
답변을 안해서 타블로 본인도 책임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은 정말이지
비겁한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