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처가로 내려오던중 1차로에서 2차로로 변경하면서 뜬금없이 차가? ? 머지 펑크? 하던중 ? ㅡㅡ;;
와이프와 차가 이상있는거 같아 어? 펑크낫나? 생각하면서
갓길에 빠지면서 ㅜㅜ 차량 세우고 확인하니 펑크처럼
누워있어서 ? 펑크인줄알고 공기넣었더니 공기압은40 인데
타이어가 펑크상태? 처럼 누워있습니다
이상감지하고 바람빼고 다시 넣어도 이상상태
300 미터 앞이 톨게이트라 이동하려다 긁히는 소리에 정지후
예비타이어끼우고 이동했습니다
얼마나 세게 볼트를 임팩으로 조인건지 80이 넘는 무게로 점프해도 안풀리고 연결대가 부러졌습니다 ㄷㄷㄷ
다시 도전하고 5분동안 점프하고 다행히 하나가 풀리면서 자신감으로 5개볼트를 푸는데20분 ㄷㄷ 그래도 풀었습니다
처가에 도착후 아침에 확인하니 요것도 바람 빼낸 상태인디
ㄷㄷㄷ
공기주입하면 더 배불뚝이 입니다 21년 1주인데 ㄷㄷ
겉으로는 모르겠으나?! 타이어가 불량인듯?!
브라부스...ㄷㄷㄷ
타야 성능이 못받쳐 준것 아니에유?ㅎㄷㄷ
속도는 93? 정도에서 줄이는중 이구여
빠지는 구간 바로 앞이라서유 ㅜㅜ 거기서 이런일이 .. 타야는 21년 1주 6천정도 탄 새거같은 상태입니다
윗분 말씀하신 코드절상
저거 못써여 당장 버리세요.
정말 위험합니다.
밸브가 이상이 생겨서 바람이 지속적으로 빠지고 정상인 상태로 인식된것입니다
코드절상이 일어나서 일어난 상황은 아니에요 옆면이 불룩한것은 바람빠진 상태로 이동해서 옆면이 다 갈려 버려서 그런거에요
안에 까보시면 다 갈려 있을거에요
그리고 바람빠진 상태로 달리면 휠볼트가 장력을 과도하게 받아서 약간의 휨이 발생하여
왠만한 힘으로는 잘 안풀려요
서울에서 산청까지 거짐 290키로 주행후인디 차선변경중
타이어가 먼가를 툭 툭 밟으면서 이런 일이 발생한거라서 일단 금호에 문의는 해보려고 합니다
바랑은 30정도 있었습니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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