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에서 트레일러 를 세워서 보니 타이어 철심이 다삐져나와 위험한 수준에서도
운전을 하고.. 덤프 트럭 몰고 새벽에 시내에서 70km-80km 달리고 애들 박고 나서 사망하는
사고가 많이 일어 난다... 덩치가 큰만큼 승용차하고도 같은 속도에서 사고가나면 덤프나 트레일러가
더 큰 피해를 주는데 너무 하는거같다 .. 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은 시속30km인데 덤프 트럭이 94km
달리고 다들 무슨 생각으로 달리는지... 운전면허를 주면 안되는 의식 수준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