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질문이긴 하겠지만..
어린이날 당일 가족을 위해 자동차로 두탕을 뛰어야 하는데
남양주 퇴계원에서 화성시 발안읍 찍고 오후에 다시 분당 정자동으로 이동해야 하는데..
교통 지옥이겠죠? 에버랜드 가는 인원들과 최대한 안겹치려면 어느 경로로 가는게 좋을지..
비슷한 경로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요새 T맵도 자꾸 더 막히는 길로 안내 하질 않나..
믿을 수가 없네요.
어리석은 질문이긴 하겠지만..
어린이날 당일 가족을 위해 자동차로 두탕을 뛰어야 하는데
남양주 퇴계원에서 화성시 발안읍 찍고 오후에 다시 분당 정자동으로 이동해야 하는데..
교통 지옥이겠죠? 에버랜드 가는 인원들과 최대한 안겹치려면 어느 경로로 가는게 좋을지..
비슷한 경로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요새 T맵도 자꾸 더 막히는 길로 안내 하질 않나..
믿을 수가 없네요.
중부로해서 영동타면 아침에 출발했다 가정하에 3시간반
당일 에버랜드 주차까지 걸리는시간이 두시간.
그냥 포기하심이.
차라리 민속촌을 가심이 나을듯
길바닥에서 하루해가 질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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