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부호가 여행을 하기 위해서 롤스로이스를 구입해서 여행에 나섰다.
3일차 되던날 넓은 사막같은 곳에서 갑자기 차가 시동이 꺼지고 다시 걸리지 않았다.
판매한 딜러에게 전화를 한다.
차주가 딜러에게"차량이 고장난것 같으니 수리하는동안 대차를 해주세요."
딜러는 "거기 위치가?"
차주는 네비게이션상의 좌표를 불러줬다.
2시간쯤 지나고 화물용 헬기 한대가 날아온다.
그안에는 구입한 차종과 똑같은 차량이 있었다. 딜러와 함께
딜러는 고장난 차량을 헬기에 넣고
차주에게 "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되세요. " 라고만 하고 헬기를 타고 사라졌다.
차주는 20일정도의 여행을 마치고 차수리에관해서 연락이 없어서
딜러에게 전화를 한다.
차주 " 저의 롤스로이스는 수리가 다됐습니까?"
딜러 " 무슨 말씀이신지? 저희 롤스로이스는 고장나는 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고객님께서는 저희에게 차를 맡기신 적이 없으십니다.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차주는 그냥 신기한듯 웃고 만 있었다는 카더라 일화가 있죠.
이글 추천하시면 롤스로이스 가지실수 있습니다. 머지 않은 미래에 말이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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