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라고 안한 이유는 나머지 10%는 그나마 운빨이라도 트여서
성공하는 경우가 종종있거든
근데 이것도 최소 현지어로 욕하며 싸울정돈 되는 수준의 사람들에게만 해당
밑에 이민 글중에 한국사회의 부패, 소위 금수저 논란이라는 계층간 차별, 비교질
이런것 때문에 한국사회에 진절머리가 나고 한국이 끔찍히 싫어서 이민가면 뭐가 좀
나아질까라고 생각하며 준비하겠지만 현실은 그나라 가면 또 그나라의 안좋은점
씹고 뜯으며 나라탓, 남탓만 평생하다 죽을것임 이건 100% 보장함
그러면서 맨날 한인커뮤니티에서 한국욕만 직쌀나게 하면서도 한국 드라마랑 뉴스는
조온나게 챙겨봄ㅋㅋㅋ그리고선 어디 접시닦이 등 3D업종 아르바이트나 알아보다
외로우니 찾아간 한인교회에서 그들만의 리그 만들어 지들끼리 또 눈치보면서 엄청 까대면서 살고ㅋㅋㅋ
가기전엔 온갖 망상으로 백인들과 바베큐에 맥주도 한잔 하고 주류사회에 어울려서 드레스입고
파티도 좀 가고 여유로운 주말에 보트한척 사서 배낚시도 가고 하며 꿈을 크게 꾸겠지만
현실은 평일은 죽어라 일하다 퍼질러 자고 주말은 한인교회 사람들하고 전도나하러 다님ㅋㅋㅋㅋ
내가 실제로 유학시절에 봤던 한인사회에서 꽤나 능력있는 사람들은 절대 한국욕 하지 않는다
애초에 이민을 하나의 도전과 기회로 보며 준비하고 넘어와서 성공한 사람들이지
한국 싫어서 도망치듯 나와서 어떻게든 되겠지 설마 한국만큼 썩었을라고
이런생각 가지고 온사람들은 넘어와서도 구질구질하게 살드라
왜 베르세르크라는 만화책에도 명대사 있잖냐
도망쳐 다다른곳에 낙원따윈 없다고ㅋㅋㅋ
이민2세 자식들도 맨날 놀림당하고 현지인 취급 못받다가 망가져서 제대로 취직도 못하고
어슬렁 거리다가 오히려 역으로 한국에서 학교다니고 취업하겠다고 오는 케이스도 어마어마하게 많은거 알G?
부모는 한국 싫어 떠났는데 자식은 자신의 핏줄 한국에 매력을 느껴 역이민옴ㅋㅋㅋㅋ
이런게 코메디지 뭐가 코메디냐ㅋㅋ
잘썼네..
본인 얘긴듯 잘썼어..
앵긴한 선진국가서 상류층 될 자신 없으면
차라리 말통하는 나라에서 성공해라
쥐뿔도 없는 서민들은 찬양질
앵긴한 선진국가서 상류층 될 자신 없으면
차라리 말통하는 나라에서 성공해라
이런것 때문에 한국사회에 진절머리가 나고 한국이 끔찍히 싫어서 이민가면 뭐가 좀
나아질까라고 생각하며 준비하겠지만 현실은 그나라 가면 또 그나라의 안좋은점
씹고 뜯으며 나라탓, 남탓만 평생하다 죽을것임 이건 100% 보장
ㄹㅇ
잘썼네..
본인 얘긴듯 잘썼어..
백인 주류사회에서.... 거의 대부분이 백인 시다바리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지....
우리가 선진국에 이민 가는 순간.... 대한민국에 동남아인 이민 온거하고 똑같아진다는 거야....
우리나라에 온 동남아인 중에.... 대한민국 주류가 된 사람 본 적 있냐?
개재수로....딴나라당 국회의원 된 이자스민인가 뭔가 딱 한명 봤네
쥐뿔도 없는 서민들은 찬양질
박근혜 대통령 되면 이민가겠다는 제가 아는분들도 지금 떵떵거리며 잘살고 있더군요
미국 영주권 이민은 미국기술자격증이 있다던가 아님 자산 백만달러 이상되야 투자이민이 가능~ 즉 한국에서도 얼마든지 잘살수 있는 계층이라야 미국에 들어가 살수 있슴~
영어 한마디도 못하는 한국 서민들이 이민가서 살수 있는곳은 동남아 말고 없슴~
진짜 본인얘기 아닌가요?ㅎㅎ
맨날 남탓하는 넘들은 어딜 가나 똑 같다!
먼 수입차가 머 어떻게 됐는데요?
아니면 머 국산차가 더 좋다는 얘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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