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할 뿐 왠만해선 로그인 잘 안하는 딸 셋둔 아빠입니다.
전 예전이나 지금이나 이런 나라에서 정말 살기싫어 기회만 됀다면 이민을 가고픈 마음 절실하지만 사는 형편이 그런지라 내가족에게만 이런 끔찍한 일 없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는 마음만 가지고 조심히 스스로 가족을 지키며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진정 이 나라에서 약자들이 마음편히 발뼛고 살수있는 환경을 기대 할 수 없는 것인가? 정말로 가슴이 찌져지고 눈물이 납니다. 또한 이 시대에 내 사랑하는 딸들이 삶을 살고있다는 것이 이 아빠로써 미안할 따름입니다. 대한민국은 절대 약자들이 행복하게 살수있는 행복한 나라는 만들 수 없는 것인가. . .
사형제도가 없어도 3범이상이면 진짜 무기징역으로 못나오게 해야됩니다.. 물론 형벌 감량도 없어야겠죠
이런놈들 인권챙겨주다가 무고한 사람들 더 희생당합니다.. 이렇게 쉽게 풀어주고 하면 누가 법 지키겠습니까?
누가 사람들 안전을 책임집니까? 진짜 답답할 따름입니다.. 그것도 일반적인 애들도 아닌 장애인 상대로 저런 짓을 벌이다니...치가 떨리네요..
사형제도 찬성하는 사람만 보라고 해서 일단 들어오기는 했는데... ㅡ,.ㅡ
허..... 이건 정도가 지나치네요. 사형은 절대 않됩니다. 왜 쉽게 죽여야 할까요.
저런인간들 특히 성범죄자들은 평생 노역을 시켜야 합니다. 죽고 싶어도 죽으면 않되지요.
가뜩이나 인건비 올라가는데 노역장에서 애들 공부책상만들고, 벼루만들고, 구두 만들어서 평생 돈벌어서
피해자 가족에게 드려야 합니다. 개 쓰레기 같은... 에효. 세상이 어찌되려는지.
전과 6범의 주동자 강군 - 사형 : 본보기가 되어야 함
나머지 녀석들 형벌 받고 10년간 전자발찌 착용 및 감시시스템 가동 1달에 2번 사회봉사활동 : 미 이행시 감옥행.
청소년들의 일탈은 그 부모와 관계가 많은건 사실입니다.
아직 자신의 행동이 얼마나 잘못된 것이고 그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져야한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 보배 회원님들도 청소년기에 착하게 집과 학교만 왔다갔다 하진 않으셨을 것입니다.
저 또한 그랬구여.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나쁜짓 많이도 한 것 같네요.
저는 아니지만 그 시기에 친구 여러명 빨간줄 생겼습니다.
그래도 다들 가정꾸리면서 모범적인 가장으로 살고 있습니다.
법이 정말 약합니다. 저런 아이들을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형벌을 그렇게 가볍게 준다는거 차체가 아마도 우리나라에서만 가능한일 아닐까요? 인권문제 얘기할때마다 생각합니다. 고인은 인권이 없어서 저렇게 억울하게 생을 마감한건지?? 사형제도뿐 아니라 강력범죄에 대한 법률은 반드시 강화 되어야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저러한 강력범죄나 외국인들의 범죄가 줄어들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사형제도 적극 반대입니다. 왜 성폭행범이나 가정파괴범등 악랄한 넘들을 쉽게 사형시킵니까, 사형제도는 폐지하고 중노동형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크게 민폐를 끼쳤으니 강제로라도 봉사하게 만들어야죠. 예를 들면 북한의 아오지탄광 처럼 우라니라도 강제노역형을 평생토록 시키는 겁니다. 탄광이 없으면 도로건설이나 공공시설 건설에 쉴틈도 안주고 노역시켜야 합니다.
사형의 집행방법도 좀 바꿔야한다고봅니다.
비밀리에 사형시키지 말고...모든 수감자들이 볼 수 있게 해야됩니다.
그래야 경범죄에서 중범죄로 넘어갈 확률이 낮아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그런점에서 북한의 공개처형 방식은 참 효율적인것 같더군요.
사형판결받는 피의자는 인간취급을 하면 안되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인권은 인간 껍데기 쓴 존재에게 당연히 주어지는 권리가 아니라 인간답게 산 인간에게 주어지는 혜택이다... 인간 이하의 짓거리를 한 존재에게는 당연히 인간으로써의 대우를 할 필요가 없다. 다만 억울하게 피해보는 사람 안나오도록 수사때 범인을 단정하고 몰아가는 짓거리나 증거 조작 등을 한 경찰이나 검찰등에 대해서는 사형 못지 않은 강력한 처벌 규정을 만들어야 한다. 법이 지나치게 엄해서도 안되지만 지금 대한민국 법은 너무나 무르다.
전.. 사형 반대 입니다.
저런 것들은 살려 줘야 합니다.
안구 한쪽 신장 콩팟 장기 살아 있을수 있는 장기만 냉겨 놓고 전부 강제 기증 시켜야 하지요..
남자는 물리적 거세 여자는 슴? 절단 팔목 하나 발목 하나 절단 해서 사회에 돌려 보내야저.
장애 수당 택도 없는 소리 이구요
알아서 벌어 먹고 살게 해야 합니다. 뼈빠지게 일해서 세금 내는걸 저딴 인간들한테 머하러 먹여 주고 합니까?
아동 성범죄도 마찬가지입니다.
절때 형 집행 하면 않됩니다. 세금 아깝습니다.
전과 3범 이상이면 무기 vs 사형 둘중에 하나 처벌 해야함
꼭 똑같은 방법으로 서서히 죽게 해야합니다. 영화 악마를 보았다 처럼. 고통을 모두 느끼고 죽게끔 해야합니다.
이세상이 왜이렇게 되었는지
참 가슴이 아프네요
다 우리 어른들의 책임이겠지요
저부터 살기좋은 세상을 만들기위해
노력해야겠네요
전 예전이나 지금이나 이런 나라에서 정말 살기싫어 기회만 됀다면 이민을 가고픈 마음 절실하지만 사는 형편이 그런지라 내가족에게만 이런 끔찍한 일 없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는 마음만 가지고 조심히 스스로 가족을 지키며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진정 이 나라에서 약자들이 마음편히 발뼛고 살수있는 환경을 기대 할 수 없는 것인가? 정말로 가슴이 찌져지고 눈물이 납니다. 또한 이 시대에 내 사랑하는 딸들이 삶을 살고있다는 것이 이 아빠로써 미안할 따름입니다. 대한민국은 절대 약자들이 행복하게 살수있는 행복한 나라는 만들 수 없는 것인가. . .
사형은 반드시 부활되야할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러시아 푸틴처럼 강한 대통령이 한번 나오면 좋겠다
이런놈들 인권챙겨주다가 무고한 사람들 더 희생당합니다.. 이렇게 쉽게 풀어주고 하면 누가 법 지키겠습니까?
누가 사람들 안전을 책임집니까? 진짜 답답할 따름입니다.. 그것도 일반적인 애들도 아닌 장애인 상대로 저런 짓을 벌이다니...치가 떨리네요..
사형제도가 실시되어도 저 쓰레기들 구형으로는 절대 사형 못합니다.
허..... 이건 정도가 지나치네요. 사형은 절대 않됩니다. 왜 쉽게 죽여야 할까요.
저런인간들 특히 성범죄자들은 평생 노역을 시켜야 합니다. 죽고 싶어도 죽으면 않되지요.
가뜩이나 인건비 올라가는데 노역장에서 애들 공부책상만들고, 벼루만들고, 구두 만들어서 평생 돈벌어서
피해자 가족에게 드려야 합니다. 개 쓰레기 같은... 에효. 세상이 어찌되려는지.
나머지 녀석들 형벌 받고 10년간 전자발찌 착용 및 감시시스템 가동 1달에 2번 사회봉사활동 : 미 이행시 감옥행.
청소년들의 일탈은 그 부모와 관계가 많은건 사실입니다.
아직 자신의 행동이 얼마나 잘못된 것이고 그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져야한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 보배 회원님들도 청소년기에 착하게 집과 학교만 왔다갔다 하진 않으셨을 것입니다.
저 또한 그랬구여.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나쁜짓 많이도 한 것 같네요.
저는 아니지만 그 시기에 친구 여러명 빨간줄 생겼습니다.
그래도 다들 가정꾸리면서 모범적인 가장으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건 아니네요. 끔찍한 짓을. 평생에 후회할 짓을 저질러 버렸으니.. 쯧쯧
범죄에 맞게 강력한 처벌을 함은 옳지만 사형은 꼭 필요할 때만...
남용되어선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십할,,,,
법이 넘 약해서 저런일이 벌어짐니다.
잘못했으면 엄하게 다스려야 되는데 벌금형으로 나오고, 돈만있으면(변호사) 죄를지어도 내가왜 벌을 받아야 하는지도 모르더군요?
벌금형이 아닌 구속 수사로 시작해서 사형까지 사형제도를 하루 발리 앞당겨야 법이 무서운줄 암니다.
법좀 제대로 만들어보자....하긴 법만드는 놈들이 엿같은데 제대로된 법이 나올리가 있나!!!
아이유(만25세 미만) 주류광고 못하게 하는 이상한 법이나 만들고 자빠져있으니....
세금들여 사형시키는것도 아까우니 사자나 호랑이 밥으로 던져주면 사육비도 절감돼고 딱 좋을 것 같네요.
쓰레기 같은 곳에서 살고 있다는 것 자체가 수치 스럽습니다.
그렇다고 멀리 떠날 돈도 없고 ... 답답 합니다.
비밀리에 사형시키지 말고...모든 수감자들이 볼 수 있게 해야됩니다.
그래야 경범죄에서 중범죄로 넘어갈 확률이 낮아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그런점에서 북한의 공개처형 방식은 참 효율적인것 같더군요.
사형판결받는 피의자는 인간취급을 하면 안되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다치지 않게 하기위해선 꼭꼭꼭 필요한제도
그것도,,이왕이면 고통없이 한방에 보내는거 말고,.. 동남아시아와 "태형"으로 죽을때까지 처형하는 제도가
급선무라 생각됩니다..
사형제도는 반대
이 애는 이 되돌려 줘야함
태국에서는 강력범들에게 태형을 적용하는데 이 태형이 일정간격으로 때린다고 하더군요...
형집행 시간이 다가올수록 서서히 조여오는 그 압박감이란...ㄷㄷ;;;;
사형 자체가 산사람을 죽이는건데 다시 살릴수 없잖아요
미국만해도 악질 범죄자 인줄 알고 사형 시켰는데 결국 애먼 사람만 희생되었죠
그런 사람들이 생겨 날수 있거나 모함등 이 있을수 있잖아요
저런 범죄를 아무렇지 않게 생각한다는게 정말 무섭다고 느낍니다..
저런 것들은 살려 줘야 합니다.
안구 한쪽 신장 콩팟 장기 살아 있을수 있는 장기만 냉겨 놓고 전부 강제 기증 시켜야 하지요..
남자는 물리적 거세 여자는 슴? 절단 팔목 하나 발목 하나 절단 해서 사회에 돌려 보내야저.
장애 수당 택도 없는 소리 이구요
알아서 벌어 먹고 살게 해야 합니다. 뼈빠지게 일해서 세금 내는걸 저딴 인간들한테 머하러 먹여 주고 합니까?
아동 성범죄도 마찬가지입니다.
절때 형 집행 하면 않됩니다. 세금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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