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사람들 파면반대입니다. 오히려 월급 연봉을 인상해서 경찰근무 시켜야합니다.
청와대 경호원, 그리고 여성할당제 찬성하는 국회의원, 그리고 여가부와 하루하루 오늘도 살아서 귀가할수있을까
걱정하는여성들 이런사람들을 전담 경호를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 군가산점은 반대 폐지하면서 여성할당제? 추진하는게 이게맞습니까?? 군가산점은 말그대로 입사할때 그냥 입사점수 가산특별점 2점이었고 여성할당제는 무조건 여성의 업무능력 스펙상관없이 의무적으로 채용 및 승진대상이돼는겁니다. 어느게 더 유리한가요? 고작 입사가산점 2점은 반대하고 폐지하면서 의무적채용이라니... 그리고 작년 남경과 여경이 특별승진했는데 남경은 베테랑형사고 범인검거실적이 매우뛰어나 승진했고 여성은 등산객 점퍼 한번 벗어줬다고 승진했죠. 이게 맞습니까?? 애국심? 애사심? 그런게 어디서 생깁니까? 나를 지켜줄때, 내삶을 보장해주고 기회줄때, 희망을 가지고 노력하면 보상이 주어질때 그런사회에서 생기는겁니다. 그런혜택하나도 못받고 사는사람에게 애국심 애사심 이런거 강요하면안돼고 비난해서도안됩니다. 이번 코로나방역도 정부가 잘했습니까?? 아뇨~ 국민들 대다수가 잘지키고 서로 감시하고 경계해서입니다. 오히려 일본 유럽이 방역가이드는 더 수준있었습니다, 셧터아웃제도로 적게는 2주 많게는 1달가까이 모든 업장이 문을 닫았었죠. 근데 그러면 뭐합니까? 국민들이 안지켜서 계속 코로나가 확산됐는데.
우리나라가 치안이좋은건 나라경제가 발전하면서 그만큼 시민의식이 높아져서 옳고 그름을 알고 실행을 해서 범죄율이 낮아진거죠~ 경찰들이 일잘해서 범죄자들이 다 교도소에 격리돼서 치안이 좋은게아닙니다.
다시한번 전 주장하지만 도망친여경 및 그 여경들을 청와대 경호원과 국회의원 경호 여가부경호 업무에 동원돼서 그들이 얼마나 표를 얻기위해 말같지도않은 정책을 시행했는지 깨달아야합니다. 절대 그들을 파면해서도 그어떤 징계를 줘서도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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