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20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2014년 11월 19일에 오후에 가락IC에서 과적검문소라고 해야하나요?
과적위반되지않고 가락IC를 통과 그리고 마산이 집이라 마산 주자창에 주차를하고
다음날 오전에 전라도쪽을 가기 위해서 산인IC 지나는도중 과적이라고 하여
이상하게 생각했죠? 분명히 어제 가락IC에서는 과적단속이 되질 않았는데 말이죠...
산인IC에서는 과적을 했다는 사실을 인정을 하고 사인을 해라고 했지만.. 인정을 할 수 가 없었죠...
분명히 어제 오후 가락IC에서는 과적이 되질 않았는데.. 그래서 사인을 하지않고
산인IC 옆으로 고속도로를 나와서 함안IC로 갔죠..
함안IC에서는 과적이 위반되지않았다고 나오네요... 이럴 경우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저의 상식으로는 가락IC 함안IC 에서는 과적이 위반되지않았는데...
산인IC 에서만 과적위반이라면 산인IC 차량 계근대가 잘못됐다고 볼 수 있는거 아닌가요?
근데 얼마전에 산인IC 에서 과적위반으로 벌금 40만원이 나왔어요..
통화도 하고 설명도 했지만 말이 안통하네요...
오히려 저희가 잘못된 차량 계근대로 한시간가량 시간을 소비하게 만들었으니
산인IC가 저희한테 사과해야되는거 아닌가요?
PS)과적이 40톤에 오차범위해서 44톤이상 됐을경우 과적위반 아닌가요?
국토부, 도로공사지사 전화해도 방법이 없을꺼예요. 담부터 산인은 타지마세요
총중44톤 넘건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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