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차량 한대 걸기 위해서 경쟁적으로 위험하게 운전하는 것 때문에
갑론 을박 말씀이 많은데
제 짧은 생각이지만
통합 어플 같은 것을 만들어서
사고 당사자든 주변에서 발견한 택시 기사든 간에 신고하면
대리 처럼 먼저 수락 한 사람이 출동하게 하면 좋을 것 같네요.
그럼 여유있고 안전하게 운전해 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지는 출동해서 차를 먼저 거느냐(현행)에서
어플신고를 먼저 접수 하느냐의 차이겠네요.
현실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부족한점이 많은 개인적 소견이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경찰이 부르기 전엔 안왔으면....
불법 감청이나 사고목격자의 제보로 출동을 하는 현실입니다.
물론 제보자에게 차후에 사례금이 지급되기도 하구요.
다 보험사 렉카 부르지
사고현장에 먼저 가서 차 빼준다는 핑계로 걸어놓고 양아치 짓하는거지
어플이름도 떠오르네요.
"갈까요?렉카"
사설렉카 자체를 욕하고 싶지 않습니다..허나 그 렉카 운전기사님들 인성때문에 욕을 하는거죠..
사고지점에 어떻게든 빨리 가려고 역주행에 위헙운전 일삼고 차 걸어놓고 말도 안돼는 이유로 비용과다청구...
저도 렉카차가 역주행으로 달려와 내차를 때려박고 난후 미안하단 말한마디 못들어 봤내요...내리자마자 다 해드릴께요
이지랄 하더군요....그후로 사설렉카 기사님들...사람취급 안해줍니다...그냥 도로위에 한마리 승냥이&개X끼 취급 합니다
사설렉카의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보험회사에서 더 많은 견인차들을 확보하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사설렉카가 판치는데는 지들이 아직 비집고 들어갈 틈이 존재하기때문인것 같아요.
보험회사에서 보다더 많은 지정렉카를 보유하고 있다면 자연스럽게 도태될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보험사들은 지들 돈나가는거에 대해 반대하겠지만요.
필요 없는데 논쟁 할이유가 없죠
보험회사 소속되어있는 견인차들도 고객들 상태로 눈탱이 무지하게 칩니다. 다들 잘몰라서 그렇죠.. 키로수 조작
본인이 충분히 할수있는작업을 못하겠다고 하고 유상서비스로 전환등등.. 보험사 견인차들도 다들 보험사에 자격요건 맞춰서 코드받아서 하는 민간인들입니다. 그냥 하청업체인겁니다 고로 보험사 견인차량도 사설이란 얘기입니다. 사설비 사설이 나뉘는것은 아닙니다. 나쁜일들이 많은건 사실이나 없어서는 안될직업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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