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2월 28일
3.15 대선을 앞두고 경상북도 대구시(현 대구광역시)의 8개 고교 학생들이
자유당의 독재와 불의에 항거해 일어난 시위
이 시위는 제1공화국 정부 수립 이후 시민들이 민주 개혁을 요구한
최초의 자생적 시위였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었으며 한국 민주화 운동의 시발점이 된 사건이라고 볼 수 있다.
즉, 대한민국 최초의 민주화 운동
3월9일 다시한번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기를...
이재명은 2.28의 의미를 알고 대구에서
윤석열은 대구는 잡은고기라 갈필요없고 강릉에서 오징어에 소주한잔
대구여 일어나라!!!!
안철수가 말했잖아. 선거후 낙동강에 손가락 잘라내버리지 않으려면 잘 찍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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