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체육시설에서 친목질이 시작되면 아주 아름다운 일들이 너무나 당연하게 벌어짐.
아마 처음에는 수영장이 생겼네~아! 좋다!
며칠 다니다보니 고구마 나눠먹고 같이 방구 뀌다가 소주한잔 하고 그러다가 친목질이 좆목질이 되고 자기들이 주인노릇을 하기 시작함.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못하지만 하다못해 동네목욕탕에도 터줏대감 노릇하는 할망구들이 고구마나 계란 삶아와서 하루종일 죽때리다 가던 시절이 있었고 할망구보다 젊은 여편네들은 지역 스포츠센터 수영장이나 헬스장을 중심으로 저짓거리를 함.
아주 여편네들 종특임.
진짜 수영장 할줌마들 개ㅈ같음
항상 초급라인에서 둥둥~거리고있음
으 그 주변 지나갈때 물안경끼고 자유형으로 지나가면 분비물 존나떠있어요 개더러움
그래서 그냥 바로 중급라인으로 갔음
원래 어깨 팔힘이 좋고 물에 잘뜨고 수영 잘해서 중급가도 되는데 첫주니까 걍 초급에 있던건데 할줌마들 강사들한테 가서 바로 민원넣음 강사들 저 회원분 잘해서 중급가도된다 다음엔 머리를 20대초때 삭발로 다녀서 0.2mm 수영모 안썼더니 또 태클 개 발악하면서 항의 강사들 안써도 된다하다 계속 항의해서 강사들이 부탁해서 써버림 더럽고 치사해서 쓰고 다음주엔 고급반가버림 접영 버터플라이 해버린다음 할줌마들 어이 개털려함 2주도 안된놈이 버터플라이 해버리니까
삼섬 다닐때 일이다.아침부터 교육 받으러 왔는데 그 시간 남편 출근 시키고 젊은 강사하고 수영 연습 하더라...우리야 뭐..교육전 할것도 없고 해서 눈요기 잘했지..근데 진짜 저집 남편은 뭐하는 사람이길래 마누라가 아침부터 젊은넘하고 붙어서 깔깔댈까? 했지? 나중 알고보니 남편은 말단 직원..그것도 현장직..나하고 같은 직장..한 두세번 구경 갔더니 다른 사람들도 구경 오더라..이후 거기 통로 차단...에혀 .' 거제 씨이발 뇨온들.
구청에 민원 넣어야죠
장애인 복지관인데 장애인이 아닌 일반인의 사용 비중이 커지면서
수치료 수업 장애인 수업이 줄어들더니 없어졌다고
장애인 복지관이라고 이름 지은 이유가 뭐냐고 묻고
장애인 수업이 없다면 구청에서 운영하지 말고 복지금액 지원도 하지 말라고
일반인은 장애인 복지관 이란 이름 덕분에 이용료도 더 저렴하게 이용하고 있을텐데
받고 있는 혜택 개워내고 비싸게 이용하셔야
저런 민원 들어 오면 일반인 출입금지시켜야 맞겠죠
애초에 장애인을 위해 만든 수영장이니까요
딱 저거랑 똑같으네.
수원 공군비행장 인근 아파트.
비행장 소음 때문에 싼마이로 입주 해놓구선.
시끄럽다고 비행장 나가라며 시위 하고 서명운동 받고 민원 넣던 모습이 기억 나네요.
정 받고 싶으면 일주일 중에 하루나 이틀만 일반인들 사용하게 하거나
저녁 시간에만 사용을 하게 하면 됨
장애인을 위한 시설에서 왜 장애인들이 눈치를 봐야 하는지 모르겠네
아마 처음에는 수영장이 생겼네~아! 좋다!
며칠 다니다보니 고구마 나눠먹고 같이 방구 뀌다가 소주한잔 하고 그러다가 친목질이 좆목질이 되고 자기들이 주인노릇을 하기 시작함.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못하지만 하다못해 동네목욕탕에도 터줏대감 노릇하는 할망구들이 고구마나 계란 삶아와서 하루종일 죽때리다 가던 시절이 있었고 할망구보다 젊은 여편네들은 지역 스포츠센터 수영장이나 헬스장을 중심으로 저짓거리를 함.
아주 여편네들 종특임.
뇌에 물찼나??? 미친 아줌마들이네 그리고 수영장에서는 애들 먼저 커버쳐줘야지 아니지 팻말 하나 만들어 놓던가
주가되는 장애인위주로 대처를 해야지
배려를 통해 개방한 일반인 기준으로 대처를 하면 일이 말인 안되게 산으로 가버리는건데
내가 구청장되면 똑바로 할께
핫! 표 떨서져서 못할거 가타 미안
이런 세상이 아닐까 상상해본다.
미친 녀자들~ 여가부 없애는거 맞나?
옆에 있었으면 쌍욕을 날려줬을텐데
왜??일반인들을 이용하게하는거죠??
인간도 아닌 것들이 무슨 수영한다고 난리인가...ㅉㅉ
아가들, 그것도 아픈 아가들, 그리고 장애인 복지관이라며 에라이 ㅡㅡ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아 ㅉ
항상 초급라인에서 둥둥~거리고있음
으 그 주변 지나갈때 물안경끼고 자유형으로 지나가면 분비물 존나떠있어요 개더러움
그래서 그냥 바로 중급라인으로 갔음
원래 어깨 팔힘이 좋고 물에 잘뜨고 수영 잘해서 중급가도 되는데 첫주니까 걍 초급에 있던건데 할줌마들 강사들한테 가서 바로 민원넣음 강사들 저 회원분 잘해서 중급가도된다 다음엔 머리를 20대초때 삭발로 다녀서 0.2mm 수영모 안썼더니 또 태클 개 발악하면서 항의 강사들 안써도 된다하다 계속 항의해서 강사들이 부탁해서 써버림 더럽고 치사해서 쓰고 다음주엔 고급반가버림 접영 버터플라이 해버린다음 할줌마들 어이 개털려함 2주도 안된놈이 버터플라이 해버리니까
나도 집뒤에 장애우들 이용하는 수영장 다니는데 그런몸 끌고 열심히 재활하고 건강관리한다고 운동하는거보면 대단하단 생각에 도움주고싶기만하던데 어떻게 저런생각을 가지고 컷는지 참...석열스릅네
'예산 부정사용'으로 신고하고 민원에 대한 각 응대내용까지
정보공개청구 해야겠네요
못된 할매는 주름 모양부터 좃나 못되게 생겼음
장애인 복지관 수영장 들어 온다고 하면 길막고 드러누워서
공사 반대하는게 현실입니다.
그 한방병원 기억 안나세요? 장애아 학교 자리에 한방병원 짓자던 그 주민들요.
그런식으로 반대가 심해요.
결국 수영장을 일반인도 이용하는 시설로 하겠다고 합의를 해서 겨우겨우 짓는 겁니다.
겨우겨우....
장애인 전용 수영장이요? 훗.....저도 웃고 소도 웃고 지나가던 개도 웃을 겁니다.
착공도 못해요....대한민국에서는.....혐오시설이라고 시위하고 난리가 나요.
그나마 일반인에게 저렵하게 개방한다고 해야 겨우겨우 만드는 겁니다. 겨우겨우....
그렇게 만들고 나면
'일반인 사용하는 시설이러더만 장애인이 왜 와?' 이렇게 되는 거에요.
현실이 그렇습니다 현실이......
여기도 '너희집 옆에 장애인 시설 들어 오면 좋겠냐?'라고 묻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장애아 학교 찬성하자고 하니까 다들 저렇게 묻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저희집 옆이건 앞이건 뒤건...다 찬성 합니다. 적극적으로 찬성해요.
제발 하나 들어 왔으면 좋겠어요.
장애인을 우선적으로 생각해야하는거 아닌가?
미친호구년들 애다키웠으면 뒈져라
누가 장애인인지 진짜 모르겠구만
민원? 저런 민원을 쳐받는 담당자들도 대가리 쪼개고싶다...
주객이 바꿘듯...슬프네요
장애인 복지관에 왜 비장애인들이와서
덜떨어진 행동을 하는지..ㅠ
아시는분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세상은 장애인과 예비장애인으로 나뉘는것을...
장애인 복지관인데 장애인이 아닌 일반인의 사용 비중이 커지면서
수치료 수업 장애인 수업이 줄어들더니 없어졌다고
장애인 복지관이라고 이름 지은 이유가 뭐냐고 묻고
장애인 수업이 없다면 구청에서 운영하지 말고 복지금액 지원도 하지 말라고
일반인은 장애인 복지관 이란 이름 덕분에 이용료도 더 저렴하게 이용하고 있을텐데
받고 있는 혜택 개워내고 비싸게 이용하셔야
한국인의 국민성
장애인 단체의 장애인들이 공간을 새로 지으려고 비상금으로
땅을 사놓니까 교회 관리하는 노회 목사놈들 수십명이 늑대떼처럼 달려들어
땅을 뺏었다는 게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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