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야기하는 '별'이란, 스스로 타면서 빛을 내는 항성을 말함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은, 태양
먼저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는, 지구 둘레의 약 10배의 거리이며,
이 거리 안에는, 태양계의 행성들이 전부 들어갈 수 있는 거리
그런데 이 지구---------달의 거리는 태양의 반지름에 못미침
다시말해 태양을 반으로 나눈 크기 안에,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가 쏙 들어가고도 많이 남음
태양 안에는 지구가 100만개가 들어감(100개 아니고 백만)
이런 태양은 많은 별들과 비교시, 평범한 크기의 별임
태양보다 100배 더 큰 별도 있음
태양보다 1000배 더 큰 별도 있음
우리 은하 안에만 이런 태양이 최소 1000억에서, 4000억개 정도 있다고 보며,
이 1000억이란 숫자는 축구선수 이적료 등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숫자이지만,
1초에 별 1개를 센다고 가정했을시, 다 세려면 3000년이 넘게 걸리는 숫자
또한 이런 은하는 관측할 수 있는 것만, 수천억개가 있음
별의 객수를 대략 계산해보면 '수천억개의 은하의 수 X 수천억개의 별의 수' 해보면 됨
이 수는 태양의 갯수이지, 지구와 같은 행성은 제외한 수임
별의 생성 과정에서, 지구 화성 목성 토성과 같은 행성이 만들어지므로,
이 안에는 더 많은 행성이 있다고 추정할 수 있음
우리 태양계와 가장 가까운 이웃 태양은 '센타우르자리 프록시마'라는 별임
태양을 1.4cm 엄지손톱만한다고 한다면,
지구는 1.5미터 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고, 명왕성은 50미터 떨어진 거리에 있음
100미터x100미터 운동장 정도의 크기가 태양계의 크기라고 볼 수 있음
그리고 약 400km 떨어진, 서울에서 남한 끝 정도의 거리에
이웃 태양인 프록시마가 있음. 빛으로 가는데 4.3년 걸림
인간이 만든 가장 빠른 우주선은 1초에 20km를 날라감
1초에 20km를 가는 속도는, 총알보다 20배정도 빠른 속도
이 속도로 지구에서 명왕성까지 9년 걸림
이웃 태양까지 가려면, 6만년이 걸림.
갈 순 있음. 6만년 기다리면
과학자들은 외계 지적생명체가 우주에 99.9프로 있다고 생각하고 있음. 0.1프로는 아직 확인은 못했기때문에
액체상태의 물만 있으면 생명체가 나오며, 진화를 거쳐 지구와 같은 지적생명체가 나올 수 있기에.
또한 '물'은 우주에서 아주 흔한 물질임. 생명체를 만드는 '탄소'도 아주 흔한 물질임
시간의 문제는 있음. 지구는 생명체가 나올 수 있는 좋은 조건이었지만, 인간같은 지적생명체가 나온건
지구의 역사에 비추어 무척 짧은 최근의 일임
그런데, 우리 은하만 하더라도, 지구와 같은 행성이 아주 많을거라 보고 있고, 속속들이 발견되고 있음.
다른 은하까지 본다면, 지적생명체의 존재 확률은 더더더더더더욱 커짐
그냥 미생물 정도의 생명체는, 태양계 내에서도 있다고 보고 있음.
특히 화성. 최근에는 생명체가 내뿜는 '메탄가스'의 존재까지 확인됨. 하지만 태양계 내에 지적 생명체는 지구뿐임
태양계 외의 외계 지적생명체는 99.9% 있다고 보지만,
우리가 가서 만나기는 힘들거라고 보고 있음
현재 인간의 기술로, 유인 우주선은 달까지 밖에 못갔음. 화성은 갈 순 있어도, 돌아올 수는 없음
이웃태양까지 인간이 방문할 수 있는 기술도
향후 몇백년 안에 이루어질거라고 판단되지도 않음
몇천년 안에도 이루어질지 의문.
프록시마까지 무인으로 20년 정도로 빠르게 가는 이론과 계획은 있음. 하지만 가서 만나기는 불가능
아니면 외계인이 직접 지구로 와야하는데, UFO가 외계인의 우주선인지는 몰라도 얼굴은 드러낼 생각은 없는듯함
(참고로 천문학자들은 UFO가 외계인의 우주선이라 추정할만한 근거가 전혀 없고, UFO의 존재조차 명확한게 없기에, 학문적 가설조차 세우지 않음)
현실적으로 외계인을 찾아낼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바로 세티라고 불리는, 외계 지적생명체의 전파를 찾아내는 방법임
이건 다음에 다루어보도록 하겠음
제가 자주 찾는 보배에 컨텐츠가 적어지는 거 같아, 글 씁니다. 흥미롭게 보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1. 화성은 인간의 고향. (예 : 지구의 중력에 적응을 못 하는 허리통증 등)
2. 달은 외계인의 인공물 / 외계인과 UFO는 심해에 존재. (달과 지구와 태양의 거리와 크기에 대한 확률)
3. 이 세계는 가상현실이라는 시뮬레이션 이론.
4. 우주는 거대한 생명체의 뇌 속이라는 프렉탈우주론과 그를 뒷받침해온 자료들.
5. 블랙홀과 웜홀
아니근데 미확인비행접시는 왜 각 세기별로 눈에띄는걸까요?
이집트벽화와 잉카족 벽화에도 똑같이 접시모양과 시가렛 모양의 미확인비행물체가 그려져 있잖아요
심지어 사람들이 아래서 위로 손 들고 있고 접시가 머리위에서 빛을 아래로 내뿜는 그림들도 있던데ㅎㄷㄷㄷㄷ
허긴 내가 외계인 이라도 요즘 인류는 별로 접촉하고 싶지 않겠다;
억단위 연에 걸쳐 만들어진 화석자원을 만도 안되는 연단위로 다 들어먹고 이젠 모잘라서 달까지 가서 캐오려고 하니;
아 쪽팔려ㅋ
`저것들한테 걸리면 다 털리고 조때는거여~` 라고 그쪽분들 선조들이 알려줬나봄ㅋ
서로 비슷해서 갈 수 있는만큼 가다가 중간에서 만나면 모를까
한쪽이 월등한 채 서로 다른 종족이 만나면 다른 한쪽은 식민지화 될 가능성이 크겠죠
그 생명체들이 우리같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우리같을수도 있으니 문제ㅋ
찍힌 ufo나 외계인설은 다 가짜라고 보시면될듯
우리가 아무리 빨라도 쫓아가는 속도보다 우주가 확장하는 속도가 더 빠르다던데ㅠ
우린 몸에 사는 조그마한 세포이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요 그런 분들 없나요?
중국코로나도 무서워 중국인 만나기 꺼리는데
에어리언 바이러스면 지구전멸
유튜브 '지식N상식'님의 영상들을 참고하셔도 우주에 대한 지식이 엄청 풍부해집니다.
특히 밤에 잠이 안오시는 분들은 꼭 시청하세요.
영상이 다 끝나기도 전에 스르륵~ 잠이드는 마법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지식N상식님 화이팅~!!
아래의 유튜브 영상 소개합니다. 보이저호의 마지막 임무에대한 이야기인데.
우리가 상상할수도 없는 우주의 영원함을 아주 잘 풀어낸 영상입니다.
전 보고나서 가슴이 찡~~ 하더라구요.
https://www.youtube.com/watch?v=gFbcSAV7JcY&ab_channel=%EB%B6%81%ED%88%B0
시간이 지날수록 더더욱 멀어져서 외계 생명은 보기 힘들 듯 하네요.
극소량의 원자가 모여
하나의 인간으로
수십년 살다
없어지는 우리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원수달고 사라졌네요..
우리나라는 왜 안오냐!!
조잡한 사진이나 레이더 사진말고 직찍 선명 영상을 내놓으면 왝ㅖ인을 믿어줄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