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그분은...,

정경심 재판 대법원 유죄 판결 현직 대법관.

전직 대법원 행정처장

이력을 알아보자...,

이략은 아래와 같다.

[아래]

조재연 판사 이력

※2017년 6월 16일, 양승태 대법원장은 이상훈, 박병대 대법관 후임으로 조재연, 박정화 후보자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했다.

※2018년 10월,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전범 기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사건의 상고심 전원 합의체에서 한·일 청구권 협정에 의해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손해배상청구가 불가능하다는 소수의견을 내었다.

※2020년 11월, 법원행정처장 자격으로 출석한 법사위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불법정치자금 수수와 관련하여 한명숙 무죄를 주장하자, "재판은 항상 오판의 가능성이 있음을 부정할 수 없다"면서도 "법에 나름대로 거기에 대한 대처할 수 있는 규정(재심)이 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확정 재판과 관련한 의혹제기는 증거가 될 수 없다. 의혹제기만으로 과거 재판이 잘못됐다는 식으로 비칠까 염려된다"라고 했다.

※4·15 부정선거 국민 투쟁본부는 2021년 조재연 대법관을  부정선거 증거 은폐 직무유기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로 공수처에 고발했다.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60)의 자녀 입시비리 의혹 사건 상고심에 참여한 4명의 민유숙(주심)·조재연·이동원·천대엽 대법관 대법 판결에 참석하였다.

※2022년 2월 18일, 한국일보의 단독 보도와 조선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검찰 조사에서 대장동 개발 사업 논란의 핵심 인물[5]로 2021년 2월 4일 당시 법원행정처장이었던 현직 대법관이 지목되었다. 국민의힘에서는 그동안 이른바 정영학의 ‘그분’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로 단정 짓고 총공격을 가하던 상황인지라 파장이 예상된다. 특히 해당 녹취록에서는 '그분의 딸'이 언급되었는데, 이재명의 자녀는 딸 없이 아들만 두 명이다.

기사에는 본명이 나오지 않았지만 현직 대법관 중 녹취록이 작성될 당시의 법원행정처장을 맡은 사람은 조재연 대법관이기 때문에 빠르게 특정됐다.

※2022년 2월 18일, 한국일보의 단독 보도와 조선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검찰 조사에서 대장동 개발 사업 논란의 핵심 인물[5]로 2021년 2월 4일 당시 법원행정처장이었던 현직 대법관이 지목되었다. 국민의힘에서는 그동안 이른바 정영학의 ‘그분’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로 단정 짓고 총공격을 가하던 상황인지라 파장이 예상된다. 특히 해당 녹취록에서는 '그분의 딸'이 언급되었는데, 이재명의 자녀는 딸 없이 아들만 두 명이다.

기사에는 본명이 나오지 않았지만 현직 대법관 중 녹취록이 작성될 당시의 법원행정처장을 맡은 사람은 조재연 대법관이기 때문에 빠르게 특정됐다. 

※ 2022년 2월 19일 임은정 법무부 감찰담당관이 검찰 내 성폭력 사건 감찰을 무마했다며 김진태 전 검찰총장 등을 고발한 사건에 대한 법원 2부(주심 조재연 대법관)는 지난 15일 임 담당관이 김 전 총장 등 전·현직 검사 5명을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과 관련 검찰의 불기소 처분에 불복해 임 담당관이 낸 재정신청을 기각한 서울고등법원의 결정에 대한 재항고를 기각했다.

※조재연 대법관은 보수적 인물로 손 꼽힌다. 

[출처] 윤석열이 대장동 수사를 덮었다. 김만배 '그분''조재연 대법관 프로필|작성자 클로버조아

얼굴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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