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다.근데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전땅크 대통령시절때 그 측근들이 조문가는건 이해가 간다.
땅크때문에 많은 부를 축적하고 지금까지 잘사니까. 근데 그러면 조용히 살아야지 오늘날까지 개소리 짖어대는건 뭐냐??
그리고 손뭐시기가 땅크 죽었으니 국민들이 용서해야한다?? 난 뭐 땅크시절을 겪은건아니라 사과하고말고할 처지는 아니지.
근데 피해자가 용서안하고 울분을 토하고있는데 가는날까지 사과한마디없이 변기위에서 싸다가 죽은사람을 왜 용서하냐??
작금의 독일도 나치로인해 피해본나라 돌아다니면서 역대 총리들이 사과하러다니면서 그누구도 히틀러를 용서해달라는말안해.
그냥 조용히 죄송합니다. 라고 하고다니지~ 내가볼때 전땅크는 묘에 묻혀서도안돼. 화장했으니까 죽은장소가 변기위니까 변기에 유골넣고 물내려야돼.살아서 반성안했으면 죽어서라도 치욕을 맛보고 지옥가서 지 자식들이 얼마나 조롱당하는지봐야지.
그리고 그 와이프라는놈은 재임기간 피해본분들 사죄는 하지만 5.18은 아니다?? 말세다 말세.작금의 떡검 판새 견찰 국회의원보면 누가 이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봉사할까?? 아프간이 왜 나라를 안지키는지 알거같다.
나도 한때 열정이있을때는 정몽주의 단심가가 멋있고 맞다고생각했는데 살아보니까...
이방원의 하여가가 더 와닿고 인간의세속을 꿰뚫어본 시 라생각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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