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경찰서는 지난 7월 휴대전화와 금품 1억 원 어치를 훔친 혐의로 10대 청소년 18명을 붙잡았다. 성인 폭력조직 못지 않은 규모와 오토바이 등의 기동력을 활용해 1년 넘게 범죄행각을 벌여온 탓에 일당 중 5명이 구속되고 나머지는 불구속 입건됐다.
하지만 범행 자체보다 조사 과정에서 보인 행동 탓에 이들을 조사한 경찰들은 혀를 찰 수밖에 없었다.
경찰서에서 조사받는 와중에도 서로 키스를 하고 껴안는 등 애정 행각을 서슴지 않았기 때문이다. 경찰의 으름장도 전혀 소용 없었다. 한 경찰 관계자는 “도대체 경찰서라는 생각도, 처벌에 대한 두려움도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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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 이거슨 10대의 패기!!!+_+!!!
지리것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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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의 패기에 지리것다면 10점 추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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