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과 검찰이 구성해놓은 필승 전략
마지막 끝판왕
오권 분립중 하나인 선거관리위원회입니다
국짐당의 인맥과 그 아래 구조도를 보면
정말 상상을 초월합니다
정치권은 당연하고, 경제계, 언론, 사법,
군대, 종교, 외교등등 너무나 다방면에서
그들의 연줄은 끝없이 이어져있습니다
물론 여기에 선거관리위원회도 이어져
있으리라고 봅니다
선거관리위원회? 그들이라고 신념이나
철학이 없는 기계라고 보시면 오산이에요
분명 선거위(줄여서)에도 파벌과 견제가
지금 난무할겁니다
문제는 첫 문장에서 국짐 필승전략이라고
말했는데 국짐은 박근혜 정권의 몰락이후로
그들의 인재풀이 줄어들고 더 이상의 스타가
나올수 없는 구조(비리와 연줄에의한)에서
현 정권과 시민 사회구성원들의 감시와
목소리를 이겨내기 힘들다는 판단을
했을겁니다 고로 여론을 자신들의 인맥과
연줄로 만들어 내는 방법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가장 위험한것에 손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건 여론조사기관들이죠
중립에 있어야 할 몇몇 여론조사 대표들은
중립이란 의무를 가볍게 무시하며 정치적
목적과 소견을 내놨었죠
예로"지지율로 절대 이재명은 윤석렬을 이길수없다"
라는 식의 발언을 한 여론 조사 기관 대표가 있었습니다
참 우습게도 유야무야 언론도 덮어주고 그냥
넘어가더라구요 얼척이 없어서 ㅠㅠ
여튼 전술대로 여론조사기관을 동원해서
정교한 지지율 그래프를 그려둡니다
당연 1위는 목적대로...대부분 나이드신 양반도
정치에 관심 없는 사람들은 이길사람 밀어주자라는
관성적인 버릇이 있어서..이게 은근 효과가 큽니다
(이걸 이겨내려면 개개인 하나 하나가 정말 깨어서
발악을 해야합니다 ㅜㅜ)
이렇게 누가 이길것이다라는 정교하게 조작된
지지율을 세팅해놓고 실제 국민들의 지지율이
나타난 선거 결과에 따라서 끝판왕이 튀어나옵니다
조작된 지지율에 따라 그들의 목적이 달성 되었다면
문제없이 넘어 갔겠지만 목적의 반대 상황 일 경우는?
그냥 저의 뇌피셜일뿐이지만 지난 대선때도
총선때나 자치단체장 선거때도 여론조사기관에서
조사된 지지율과 상반된 결과가 종종 도출 된
경우를 보셨을겁니다
이때는 딱 여론 조사기관까지만 저들이
구성해놓은겁니다...
만약 만약 솔직히 이번에 저쪽 당은 정말
최후의 발악 수준으로 모든걸 올인 한것
같아보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기획된 지지률에 맞춰
마지막 조각인 선거위원회까지 움직였다면?
정말 이나라는 끝입니다 계속 그렇게 돌아갈테니까요
저의 뇌피셜일 뿐입니다 저 생각들이 말도 안되길..
바랍니다
무슨 짓이라도 저지를겁니다.
종교적 신념을 가장한 테러도
이제 조심해야할때고요.
죄다 도둑놈들만 나오는 선거니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선거현장에서 감시를 합니다.
인력부족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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