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철수 하는 이미지가 완주하지 않으면
정치생명이 끝일거란걸 알고 있을텐데
국민의당 사람들이 이재명이 싫어서 모인게 아니라
이재명도 싫고 윤석렬은 더 싫은(이재명만 싫었으면 국힘을 지지했겠지)
사람들이 더 많은데 분명 단일화가 국힘 표에 도움이 않될거 알면서도
부랴부랴 단일화를 한건
토론에서 윤석렬 보니깐 이번 대선을 글른거 같고
합당 후 국민의 힘 수뇌부에 본인 사람들을 심어두고(단일화 조건이었을지도)
국힘을 먹으러 들어간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자다가 들었습니다(예지몽인가?)
뭐 어느쪽이든 찰스형은 원치 않았겠지만 지지자들한테 욕 바가지로 먹고
정치생명 자살한거 같으니... 피닉수가 되지 않는한 정치생명은 끝난거 같네요.
국힘을 먹는다고 지금 등돌린 지지자들의 마음을 다시 돌릴 수 있을까?
아.. 국힘 먹으면 콘크리트 벌레 30프로가 있지....
형 지금 지지자들 버릴만 한데?
곤잘롭니다
제이짐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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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초딩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그냥 자신의 이익이 가장 중요할 뿐입니다.
철수가 그정도로 생각할 능력이 있다면
애초에 철수라 불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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