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차량 판매량은 실제 등록된 차량의 대수를 데이터화 하는게 아니라
계약 및 전시장에 다시말해서 공장라인에서 나가면 바로 판매 대수로 정해진다는건데
당장 영업점만 가봐도 파리 날리는데도 많고 영업사원들의 푸념이 장난 아니다.
현기에서는 뒷북치는 이벤트및 대응으로 점점 나락으로 치닫는데
여기서 알밥들이 설치면 현기차가 더 많이 팔릴줄 아는데
오히려 역 효과가 난다는점...
하지만 이렇게 부쩍 설쳐 대는것 보니 현기차
안팔리긴 안팔리나 보다.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오죽하면 저 지X을 해서라도 한대라도 더 팔아볼려고 하나...
오죽하면 저럴까? 결국 잘못된 대응과 잘못된 판단 잘못된 해석으로
잘못된 길로 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오늘도 해본다.
이젠 현기하면 싫다 보다는 역겹다란 생각이 먼저 든다.
% 현기 알밥 + 노조관계자 + 노조원 + 현기대응 + 기타 현기밥 먹으면서 쉴드 치는 분들의 어택을
모두 저의 넓은 아량으로 감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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