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3.9일날 투표하려고 했습니다. 왜냐면 사전투표를 많이하면 개표전 발표에서 너무 차이 날까봐서요.
그런데 일도 손에 안잡히고 해서 그냥 투표하고 왔네요.
개표방송 후반부에 역전하는 것도 짜릿하겠다 싶어서요.
일 잘하는 사람, 능력이 인정된 사람, 권위적이지 않고 민주적인 사람에 투표하고 왔습니다.
원래는 3.9일날 투표하려고 했습니다. 왜냐면 사전투표를 많이하면 개표전 발표에서 너무 차이 날까봐서요.
그런데 일도 손에 안잡히고 해서 그냥 투표하고 왔네요.
개표방송 후반부에 역전하는 것도 짜릿하겠다 싶어서요.
일 잘하는 사람, 능력이 인정된 사람, 권위적이지 않고 민주적인 사람에 투표하고 왔습니다.
많이 하러 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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