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스 리처드 밀 스프린터투르비옹 워치
- 가격: 5억 6천만원
- 자메이카 육상선수 요한블레이크가 이번 런던올림픽에 차고 나온 협찬시계
- 중력의 오차까지 거스를수 있는 장치가 되어 있다고 함
- 세계에 1개밖에 없는 요한블레이크를 위한 맞춤시계.
- 자메이카 국기를 연상케하는 노란색과녹색이 들어가 있음
보배드림 전체메뉴
- 나락보관소 또 사고칠 예정입..
- 해수욕장 갑질당했습니다
- 여중생에게 술 마시면 출연료..
- 속보) 검찰, 검사 탄핵시 ..
- 의정부 동네국수 먹튀에 핸드..
- 재벌 가문 묘 파다가 나온 ..
- 한국 르완다에 1.4조 투척..
- 한동훈 딸 탈탈 털겠다
- 르노 손가락 뭐가 문제임??
- 시청 전문 촬영팀
- 해수욕장 갑질당했습니다520
- 국방부 장관 신원식 탄핵 국..456
- 택배기사입니다283
- 음식값상승은 가게에서도 부담..251
- 와이프 조모상 꼭 가야하나요..244
- 여성 타깃 19금쇼 �..180
- 하소연 잠깐 해봐유176
- 연세가 있으신 분들중에 결혼..154
- 속보) 검찰, 검사 탄핵시 ..147
- 의정부 동네국수 먹튀에 핸드..142
곤잘롭니다
Refill
제이짐대표
사업자등록번호 : 117-81-6454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3-서울양천-0465호 
대표전화 : 02-784-2329 | 대표팩스 : 02-6499-2329 | 이메일 : bobaedream@bobaedream.co.kr
Copyright © BOBAENETWORK. All rights reserved.
보배드림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차량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보배드림은 차량 거래검토 및 거래에 대하여 어떤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대단한 시계네요.
하지만 제가 1조정도 있으면 생각해 볼 듯 ㅎㅎ
골드문트, 오디오 컨설팅 이있습니다 이들도 역시 스위스 회사이고 역시 다 사기입니다
처음 골드문트 뚜껑 열어보고 경악을 했던 기억이 새삼스래 떠오르는군요..ㅋㅋ
ㅅㅂ 이거 파이오니아자너..;;;;;
졸부노린아이템입니다
막말로 달나라가서 시계볼일이없죠
전 가격대비 정확성 최고인 핸드폰 시계를...
이게 뭔지 아냐면서
종이빽도 샤넬 종이빽이면 일반 종이빽하고 수준자체가 다르다면서 시장통 가죽 가방보다 샤넬 백화점 종이빽이 좋다고 혼냅니다 조심
위에 프라다 지갑 글 쓰신분도...여유 있으니까 명품지갑 사용하듯이
5억짜리 시계도 뭐 여유넘치는 사람들은 사겠죠...
리차드밀에 투르비옹이고 5억6천이면 그리 거시기할; 가격도 아닌데요..
그래도 나름 캐비노티에..인데...
조금 저렴한 투르비용을 골라보면 1억 언저리에서 찾아볼 수 있는걸요.. 더군다나 투르비용의 원조라고 하는 브레게에서 말이죠..;;(이놈이나 저놈이나인가..;;쩝)
그런거 생각해보면 살짝 본전생각나기는 합니다요...ㅋㅋ
저거 인터넷으로 사면
적립금으로 중형 세단 산다는 그 시계인가???
국내에서 판매하는 어떤시계는 적립금만 1억인 시계도 있어요~파텍뭐시기..
저동네에서는 사기가 많은 동네라 애칭(?)으로 부르곤 하죠 이렇게
육상선수 요한블레이크가 협찬을 받은건지는 100%정확히 모르겠으나...아닌걸로 아는데요...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블레이크가 경기 도중 고가의 시계를 찬 것을 확인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올림픽 규정에 따르면 출전 선수는 올림픽 공식 후원 브랜드의 옷과 악세사리만을 착용할 수 있다.
그러나 블레이크가 착용한 시계는 올림픽 공식 후원 브랜드가 아닐뿐더러 올림픽 공식 계측업체인 '오메가'의 라이벌이다.
블레이크가 올림픽 규정을 무시하고 고가의 시계를 차고 경기에 출전한 것에 대해 외신들은 해당 브랜드로부터 제품 노출의 대가로 거액의 돈을 받았을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5억상당의 블레이크 명품시계는 기존의 RM038 모델의 새로운 버전입니다.
색상의 테마가 초록과 노랑으로 구성돼 있는데, 이쯤 되면 자메이카의
국기가 떠오를 터. 금속 소재에 노랑과 초록은 국가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많은 스포츠스타들은 명품시계를 빼놓지 않는 패션의 하나로 여깁니다.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인 나달의 시계는 스위스 제조업자 리처드 밀레가
라파를 위해 만든 RM 027 Tourbillon모델로 무려
52만 5000달러초고가 명품 시계입니다.
나달의 시계는 무게가 20g밖에 나가지 않기
나오지는 않지만 연습 경기에서는 로렉스 시계를 차고 연습을 했습니다.
앤디 머레이의 경우 영국 태그호이어의 공식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노박 조코비치는 오데마 피게와 예거 르끌뜨르의 시계를
앤디 로딕은 페더러 처럼 로렉스의 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그 무엇보다도 블레이크와 숙명의 라이벌인 우사인 볼트는 브랜드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위블로는 1980년 고무와 금을 결합한 시계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계
업계에 이름을 알린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라고 하네요.
시계서열에서 한가닥씩 한다는 오데마피게나 브레게, 블랑팡, 예거르꿀트르도 아니고..
저거 시계 원가 비싸봐야 수천만원 정도 할텐데..
5억 6천이면.. 지들끼리 다 나눠먹겠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