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먹은 민주당 때문에 진게 맞지.
박원순 / 오거돈 의 추행 사건 남은건 더불어만진당.
검찰 개혁을 시도했던 조국/추미애, 가족과 지인들까지 탈탈 털어서 안좋은 방향으로만 짖어댔지.
남은건 "180석 독재 민주당" 과 비호감 조국 / 추미애. 그리고 서울 / 부산 시장 국힘당 당선.
국외에서는 대서특필 칭찬한 방역.
남은건 "자화자찬"
대선을 위한 끊임없는 페미/세대갈등 언론의 선동과 국힘의 공격.
남은건 "이재명/민주=페미/비호감, 윤석렬=공정"
검찰 개혁을 시도 할때 좀더 주도적으로 언론개혁까지 진행 했어야지. (보배 아재들 주구장창 주장한)
민주 지지자 쪽에서 보면 개혁에 더디고 , 대다수의 뇌리엔 "비호감과 페미" 만 남은상태에서 대선전이라니 필패할 수밖에
독점 기소의 힘과 그들에 코 궤인 언론과 사법. 알면 알수록, 깊이 알아 갈수록 답이 없는 상황이라
결단력있는 이재명이 되길 간절히 바랬건만 결과는 윤석렬당선.
언론개혁없인 백날 잘해도 돌아오는건 자화자찬과 의도적 무시 뿐일지니
아쉬운 마음 뒤로 하고 민주내부부터 개혁을 하고 온건보단 강경한 쪽이 지도부가 되길 바랄 수 밖에
아니면 일본의 자민당처럼 국힘이 영원히 정권을 잡고 조용한 대한민국을 보게 되겠지.
아니 가끔 박근혜 / 이명박 처럼 국힘 내부 갈등으로 어부지리로 한번쯤은 정권 잡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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