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치고 일이나 원하든 원하지 않든
안짤릴라믄 열심히 해야
150만원이라도 벌어먹고 살끼야~
그리 욕하던 40대한테 출근 퇴근 보고 제대로 안하고
휴가 쓰고싶다고 말하다가 한소리 먹어봐야~
아~~~내가 뭔 짓을 한거지? 할끼야~
근데 그거 알지?
뭔가 이상하다? 내가 뭔짓을 한거지? 후회가 살짝 밀려오는데? 싶을땐 이미 늦은겨 ㅎ
아니면 다들 유투버나 해라 보수 코인 잘 팔린다더라
돈 많고 백있고 사업하는 2030은 해당없으니 투표 잘했다.
투표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하는 것도 인정!! 업주입장에선 개꿀이거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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