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한 7~8년전-자정이나 늦은 새벽에 근처 몰래 숨어 있다가 정지선 지키는 사람에게 뭐 냉장고같은 선물 주는 프로그램 있었잖아요....이경규의 간다라는 프로그램이던가 그거요...만약 외국에서 했으면 선물 다 바닥낫겠네요...역설적으로 말해서 유럽에선 오히려 정지선 안 지키는 운전자에게 선물을 줘야 할거 같아요...ㅡ.ㅡ;; 남들이 다 안 하는 일을 하니깐....ㅡ.ㅡ;;
예전에-한 7~8년전-자정이나 늦은 새벽에 근처 몰래 숨어 있다가 정지선 지키는 사람에게 뭐 냉장고같은 선물 주는 프로그램 있었잖아요....이경규의 간다라는 프로그램이던가 그거요...만약 외국에서 했으면 선물 다 바닥낫겠네요...역설적으로 말해서 유럽에선 오히려 정지선 안 지키는 운전자에게 선물을 줘야 할거 같아요...ㅡ.ㅡ;; 남들이 다 안 하는 일을 하니깐....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