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표현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보배다수와 같은진영(진보)인데요.

어차피 선거는 진거고. 상대후보가 그정도 나왔는데  여권최선이라는 이재명내고 진거입니다. 책임은 언론등도 있지만 민주당 책임이고  대장동으로 처음에 흔든게 이낙연이 설훈같은 애들 아닙니까. 젠더갈등도 페미부터 미투운동까지문통이 똥싼거고. 부동산도 이유불문 집권정부책임입니다.

반론 가능하신지요.

5년간 대통은 윤석열이고. 윤석열이 못해도 IMF. 국정농단이 또 터지지않는한 홍준표. 오세훈 내면 또 국힘이죠. 지선 총선도 분위기좋지 않겠죠. 어차피 경상도 전라도 인구상 더민주가 못이겨요. 반론 가능하신가요. 

국힘은 본인들의 이권챙기는거 눈감아주고. 기득권유지 눈감아주면 뭐 우리 생활에 지장 있나요. 미련한 씹선비 더민주보는 답답함과 비슷할텐데요.

보배에서 아무리 2030을 조롱해도 어차피 저들도 겪어봐야 느낄거고. 진보진영에서 미리 팁을 줄 필요는 없잖습니까. 조롱보다는 직접 경험해보는게 최고죠.

문통도 끝났고. 어차피 털어서 먼지 안나온 문통이라지만 밑에 털면 표창장같은거 하나 안나오겠습니까. 자업자득이죠. 정치판은 전쟁터인데 대가리가 구한말 과거준비하는 선비머리니 지새끼들(안희정. 김경수. 조국등) 다 감옥들어가있고(윤석열이 한동훈이 불법을 저질러도 저리 놔둘까요)

안.김.조 등 죄가있어서 벌받았으면. 민경욱.그리고 패스트트랙에서 난리친 사람들은 왜이리 조용하게 넘어갑니까.

나도 댓글에 멸공놀이도했지만  재미도 없고.

한편으론 욕먹어가면서도 벌레소리들으면서도 꾸준히 글올리는 사람들이 대단하다 느껴지네요.

내부모 내자식이 살나라 검사가 왕이되는 세상이여도  못되는것보다 잘되는게 낫겧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