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12월기준 인구수입니다.
투표에서 2030과 607080의 국민의힘 몰표
4050의 민주당 몰표
참 생각 많이 했는데 표차이는 1%로 미만으로 결정됐죠.
이낙연이 처음부터 승복하고 원팀으로 도왔다면 결과는 달라졌을까?
그런데 홍준표도 끝까지 언팀에 참여하지않았죠.
홍준표는 2030남성의 지지를 많이받았는데 말이죠.
제생각에는 부동산이 가장큰 원인같습니다.
서울과 경기도의 인구수가 절반을 넘게 차지하는데 말이죠.
서울에 살다가 경기도로 쫒기듯 이동한 가정수가 40만입니다,
당연히 현정부에 불만이 많을수밖에 없죠.
다만 4050이 현재 경제의 중심이 되며 경제력 또한 가장 안정되어있습니다.
또한 4050은 안정된 경제력을 바탕으로 대통령선거를 5~7회를거치면서
민주주의와 경제불황 국정농단등을 통해 집단지성주의를 가지고 있는
집단이라 생각 합니다. 당장의 부동산 또는 현재 경제상황으로 본인의
선거에 대한 판단이 흔들리는지는 않을것입니다.
그러나 이번선거에서의
2030은 4050의 자식이나 조카들이며
607080은 4050의 부모입니다.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서 세대간의 소통이 중요한것같습니다.
나의 생각과 타 세대의 생각을 공유하면서 서로의 의견에 존중하며
많은 소통을 이루어 왔다면 선거 결과 또한 달라졌겠지요.
우리 모두 가족과의 소통을 통해 하나된 세상을 이루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끝으로 180석을가지고 있으면서 눈치만 보고있는 민주당 답답합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 참패
대통령선거 패배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거 이제 지겹습니다.
국민들이 이러라고 180석을 준건 아닙니다.
일좀하자. 답답하다.
어짜피 국회의원들 2선이상이면 야당여당다같이 한패인거 다알고
초선의원들은 다선의원들 눈치나보고
다선의원들은 자기 자리 보전에만 관심있고 할말이없다.
범죄에 본인과 가족 주변측근들이 연루되어있는 대통령후보가 나왔고
미디어를 통해서 SNS를 통해서 많이들 정보를 알고 있는데도
당선 된거보면 참으로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하는 이번선거다.
답답하다. 지금도.........
우리는 이번 정권을 보고 민주당에 걸엇던 마지막 희망을 버렸고
우리는 이번 선거를 보고 젊은층에게 걸었던 마지막 희망을 버렸습니다.
드디어 현실을 자각한거죠.
현실적으로 살아 갑시다.
아마도 그렇게 느끼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신가 봅니다...
그런데요, 윤석열 찍었다해서 국짐당 정책을 지지하는것도 아니고, 윤석열 잘못했는데 두고 볼 국민들도 아니죠..
이재명이 너무 싫어서 윤석열을 찍은 사람들이 27% 수준이라 하더군요..
그러니까 스트레스 너무들 받지 마시고, 민주당이 혁신한 뒤 지방선거에서 이기는걸 보면 되겠죠..
민주당이나 국짐당이나 국개의원은 거의 같은 족속이라고 보면 됨
다만
이번 대선은 똥이냐 설사냐를 두고 선택에서
국민은 설사를 선택했을뿐 ...
대통령 권력은 5년임
늦어도 5년후면 우리 MB의 뒤를 따를듯 함
빠르면 더 좋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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