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IT 직종에서 NI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20대중에서 공기업 또는 대기업에 취업 가능한 사람들은 머 크게 걱정 없겟죠.
그 인원이 몇프로나 될까요?
현실적으로 대다수 사람들은 흔히 말하는 좆소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아마 04학번~ 08학번 사람들은 알겁니다. 개발자로 취업해서 연봉인상 없이 5년정도 일하다가 직종을 바꾼 개발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넷마블은 구로의 등대라는 별명이 있엇죠.
현실적으로 IT직종에서는 52시간 지켜지지 않습니다. 다만 52시간이 존재 함으로써 받는 보상으로 많은 회사들이 야근 또는 야간 작업 진행하면 그 다음날 특별한 일이 없으면 늦게 출근하거나 재택 등으로 어느정도 조절을 하죠. 안그런 회사들도 많을꺼에요.
그런데 이제 52시간이 사라진다?? 밤샘 작업하고 이제 출근해야겟네요.
지금 미취업자들 본인은 대기업 또는 공기업 갈 수 있을 꺼라고 생각하죠? 대기업이나 공기업 근로자가 전체 근로자에 몇퍼센트인지 한번 확인해보세요. 하긴 인터넷상에서는 죄다 자긴 아니라고 생각 하는거 같은데 현실에서 한번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최저임금 차등제, 52시간 폐지 이딴 공약을 보고도 뽑앗으니 대기업 취업 못한 사람들에게는 이제 헬게이트 열리겟죠.
취임전에도 이지랄 나는데 취임 후 헬게이트 한번 제대로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아 물론 돈 없거나, 중소기업 다니는 사람들이겟지만요~ 대다수 20대는 좃소기업 안가잖아요 ㅋㅋㅋㅋㅋ
만약 그렇게 된다해도 페미왕국보단 낫습니다
둘다 안받는게 더 좋다고 한다.
페미짓은 희대의 멍청이 호구 짓이다.
어찌 저주를 이리 퍼부을수 있는지..
이게 이재명 지지자들의 성향인지..
이게 민주당 본심인지..
참 안타깝네요..
당신들 논리라면.
시골 촌부가 매번 민주당, 혹은 한국당 찍는거는 무슨 정치적 의도가 있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나요?
그런거에 비하면 요즘 2030의 표심은 상당히 수준높은 선택이라고 보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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