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장을 보러 갔다가 뒷자석에서 앉아 있던 4개월 아들과 마눌....
아들얼굴에 볕이 비친다고 창문에 붙일 가리개 하나 사러 가자고 해서 장 다보고 다이X 에 갔더니 그런건 없더군요...
결국 헛탕치고 주차장으로 가는데 마눌 급히 저를 부르더군요...
다른차에 붙은 햇볕가리개가 특이하다고....
갔더니...
ㅡㅡ;;
참 민망하군요...아무리 생각해도 왜그랬는지 모르겠네요ㅋ
어제 장을 보러 갔다가 뒷자석에서 앉아 있던 4개월 아들과 마눌....
아들얼굴에 볕이 비친다고 창문에 붙일 가리개 하나 사러 가자고 해서 장 다보고 다이X 에 갔더니 그런건 없더군요...
결국 헛탕치고 주차장으로 가는데 마눌 급히 저를 부르더군요...
다른차에 붙은 햇볕가리개가 특이하다고....
갔더니...
ㅡㅡ;;
참 민망하군요...아무리 생각해도 왜그랬는지 모르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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