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전에는 솔직히 짱깨미세먼지 욕해도 마스크는 안썼는데 이젠 마스크만 2년넘게 생활화가 되니깐
좋은점은 감기가 안걸리네요.
어색한점은 벗으면 시원해야하는데 허전하고.
묘한점은 거리의 대부분의 여성들이 미인이 됐어요.
문제점은 자주보는 사람들이 아닌이상 마스크로 몇번 업무차든 뭐든 만난사람들은 벗고 길에서 마주치면 누군지 모를것같습니다
코로나전에는 솔직히 짱깨미세먼지 욕해도 마스크는 안썼는데 이젠 마스크만 2년넘게 생활화가 되니깐
좋은점은 감기가 안걸리네요.
어색한점은 벗으면 시원해야하는데 허전하고.
묘한점은 거리의 대부분의 여성들이 미인이 됐어요.
문제점은 자주보는 사람들이 아닌이상 마스크로 몇번 업무차든 뭐든 만난사람들은 벗고 길에서 마주치면 누군지 모를것같습니다
역시 최고의 백신
저도 감기를 2년동안 모르고 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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