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병변 1급 아이 엄마예요. 하루에 몇 군데씩 치료다니다보면 의외로 잠깐씩 주차하시면서 금방 뺄 건데 왜 그러냐고 화내시는 분 많으세요. 바우처 안되면 치료비 40~50분에 4~5만원이예요. 학교 끝나고 급히 와서 주차할 곳 없어 헤맬 때 허탈하죠. 아이를 빼려면 한쪽이라도 문이 열려야 뺄수있으니까 일반차량 자리에선 빠져 나올 수 없거든요... 사진찍어 신고한 적도 있지만. 조금씩만 양보해주세요. 부모님 장애등급으로 타고 다니시는 분들.. 장애주차장 많은 쇼핑몰에서야 할 말 없지만 정말 몇 대 안되는 장애인 주차장은 진짜 장애인을 위해 양보해주세요. 당신의 부모님도 장애인이시잖아요. 나아졌지만 아직은 갈 길이 먼..
아니 이 아파트에 볼일 있으면 다른데다 주차하고 오던가ㅋㅋㅋ 왜 저따가 차를 대요 ㅋㅋㅋㅋ
주변 휑한거 보니 차 꽉 차있을때 주차했고 나중에 차가 빠져나갔구나 생각을 하더라도...
차가 다 나가고 나서도 그대로인건데 얼마나 급한 용무이길래 잠깐 정차를 몇시간씩이나 해요?ㅋㅋㅋㅋㅋ
ㅋㅋ 아직 이딴 생각을 하는 분이...울 아파트에 볼일 보러 온 60대 업자랑 같은 생각을...제가 '자주 오시는 것 같은데 다음에도 혹시 보이면 그땐 꼭 신고해드리겠습니다' 라고 전해드렸음...그 후로 알아서 잘 주차하시던데..그 60대분도 자신이 잘못한 것을 아시던데...
뇌병변 1급 아이 엄마예요. 하루에 몇 군데씩 치료다니다보면 의외로 잠깐씩 주차하시면서 금방 뺄 건데 왜 그러냐고 화내시는 분 많으세요. 바우처 안되면 치료비 40~50분에 4~5만원이예요. 학교 끝나고 급히 와서 주차할 곳 없어 헤맬 때 허탈하죠. 아이를 빼려면 한쪽이라도 문이 열려야 뺄수있으니까 일반차량 자리에선 빠져 나올 수 없거든요... 사진찍어 신고한 적도 있지만. 조금씩만 양보해주세요. 부모님 장애등급으로 타고 다니시는 분들.. 장애주차장 많은 쇼핑몰에서야 할 말 없지만 정말 몇 대 안되는 장애인 주차장은 진짜 장애인을 위해 양보해주세요. 당신의 부모님도 장애인이시잖아요. 나아졌지만 아직은 갈 길이 먼..
막으면 50
막으면 50
예쁜 상품권 보내드리세요!
무조건 신고하세요. 요즘은 블박영상 때문에 범칙금 한달뒤에 부과한다고 합니다.
반대로 정말 몸 불편하신분이 주차하려는데 저상황이면 어떨까요?
주변 휑한거 보니 차 꽉 차있을때 주차했고 나중에 차가 빠져나갔구나 생각을 하더라도...
차가 다 나가고 나서도 그대로인건데 얼마나 급한 용무이길래 잠깐 정차를 몇시간씩이나 해요?ㅋㅋㅋㅋㅋ
챡임질 각오로 저렇게 주차한것 아니라면 본인 편하자고 사회의 룰을 어기는 행위는 챡임지는게 맞습니다.
느낌 안오시면 저런 자리에 주차할 자격이 된다면 느끼실까요?
본인 생각이 뭐가 잘못된지도 모르고 잘못을 지적해도 고칠생각도 없으신거같고...참 안타깝습니다.
생각도 없고...
동렬이도 없고...
대는건 10이고 막는건 50인데 ㅋㅋㅋㅋㅋㅋ
방해 1차 경고 안하고...
50이면 생각보다 낼만할것 같아서요..
매일매일 신고해주시는게 제일 나아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대가리 나쁜것들이 사악하긴 말도못함
신고 ㄱㄱ
싸가지를 밥말아먹었네
정상인으로 죽을 때 까지 살 수 있을 것 같지? 당신들도 언젠가는 장애인이 될 수 있어...예비장애인이라 봐야지.
이유가 있어서 만들어 놓은 주차구획이니 절대 주차하거나 막지 맙시다.
이런분들한텐 꼭 필요한 자리이니 부디 멀쩡하고 뻔지르르한놈들은 일반자리에주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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