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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한관계거나.
자기가 단속 안당할려고 해놓고 깜빡한걸수도 있음.
의외로 자기가 뭘해놓고 한지 안한지 자체를 잊어버리는 사람 많음.
원한관계거나.
자기가 단속 안당할려고 해놓고 깜빡한걸수도 있음.
의외로 자기가 뭘해놓고 한지 안한지 자체를 잊어버리는 사람 많음.
이 습관이 괜찮은듯
요즘 번호판에 살짝 장난해놓으니 신호위반 주차단속에도 안걸리더라
개꿀이라더라
햇는데 막상 걸리니 벌금 200
식음전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 경찰에
신고했었는데
경찰은 아무 처리도 안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이유인 즉
차주인이 멀리 있는데
바빠서 조사받으러 경찰서 갈 일이 업다고 그렇게 조사없이 사건종결...
약 3년전 과천시 부림동에서 있던일 입니다
나이 있으신 여자분이 뭔 위반을 많이 할거라고 뒷번호판에다가 장난을 했을런지....
진실을 말 하자니 좀 더 그렇고
이도저도 못하겠고 차는 타야겠고...
나도 안알랴줌~
광주원정 시위진압하러 갈 때
기대마에 청테이프로 경기 지역번호판 가리고 가던 생각나네
지금 생각해 보면 당연히 불법인데 공무집행상 어쩔 수 없었다고 해야 하나?
르도 이제 안쓰는데..
경우의 수가 없어서 가려도 답없을듯.
항상그랬다면 진짜미안한데 아니라면 입을확 꼬메놓고싶다.
차타기전에 차 둘러보는분들 얼마나될까요????10%???20%???
번호판은 더더욱 못볼거 같은데....그나마 프론트쪽이면 좀더 일찍발견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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