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대구에서 아재로 남고 싶은 대구 아재입니다.

제가 투표권을 가진 후 부터, 민주당을 응원했고, 노무현 대통령에게서 감동과 울분을 삼켰던 민주당 지지자 입니다.

이번 대선에서 저는 국민의 도둑당을 응원했고, 홍준표가 나오면, 무야홍을 지지 할 것을 다짐했었죠.

과거에 민주당은 촛불이 원했던 개혁과 희망을 지키겠다. 그러니, 힘을 달라 해서

국민이 180석을 만들어 줬지만, 그들은 오만함과 자만에 빠져 일을 안했습니다. 페미에게만큼은 엄청난 개혁을 하더군요.

이번에, 정권이 바뀌어서 민주당이 정신 차렸으면 좋겠다. 하는 바램이 컸었죠.

지난, 부산, 서울시장 선거때 더블 스코어로 폭망을 했으면, 정책 수정이라는 태도를 보여야 되는데 

전혀 바뀌지 않은 상태로 대선 기간에서도 그대로 행동 합니다.

그러나, 국짐당에서 저런 같잖은 놈이 대선 후보로 나온 상황에는 어쩔티비 저쩔티비~ ;;

윤도리의 온갖 망언, 무식함에, 저런놈에게 국민들이 표를 줄리가 없는 거늬.

나보다 더 사회 경험이 없는 무식한 놈이 당선 될리가 없는 거늬.

멘붕은 민주당 지지자의 몫이고, 감내 해야 될 부분입니다만,

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오만한 정당은 적폐세력이고, 없어져야 됩니다. 

이재명 후보도 대선에서 자만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런놈에게 국민이 표를 줄리가? 

페미니스트 박지현 비대위를 이재명 후보가 추천했다고 합니다. 

이참에 민주당이 당명을 바꾸는게 어떨까요? 페미 민주당으로 바꾸시죠!!

즈엉이당의 몰락을 두눈으로 보면서도 생각을 한다는게 귀찮나 봅니다.

다음 총선때 도둑당에게 표를 줄겁니다. 그래도 정신 차리지 않으면,

적폐는 청산을 하던지, 개혁을 해서 바꾸던지. 그게 아니면 없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