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건 이슈화 되어 매스컴에 나와서 혹시라도 혹시라도
저 아줌마가 무릎 꿇게 한 당사자분들이나 그분들 가족이 보시면...
저 아줌마 어케 되나요???
아무리 모자이크 했다 해도 본인이랑 그 가족분들은 아실텐데...
그걸 자랑이라고 이 사진들을 가지고 계시고 협박용으로 사용...
이 아줌마 남편 강력계 형사라 했는데...
맞으면 직원생활 하기 힘들것이고...
틀리면 인생은 실전 참 맛 보실테고...
-나의 아저씨 4화 중이랍니다-
아이유도 나와유
아이유도 나와유
슬픔이 가득 묻어 나지만 그만큼 힐링되는 드라마
인생드라마 맞아요
인생 드라마죠
내용 다 아는 데도 1화 부터 안구에 습기가 ㅠ.ㅠ
남편 직업은 관심도 없고,,,, 그와중에 아줌마 직업은 뭘까요?
강력계 형사 월급 스틸러?
남편직업을 발설하는 순간!!!
개인대 개인으로의 사소한 "불만"이 아닌,
뭐???? 행정부 대 개인이라는 차원의 말이 하고 싶었던 걸까?
남편이? 형사가? 뭘 어쩐다고..... ㅎ ㅏ...
남편 ㄱ ㅐ 쪽팔리겟다.... 남편 사진도 좀 올렸으면 좋겟네요.
그럼 피해자가 저분들 외에 기사님 등등 더 있을거라 생각함 ;;
앞으로의 5년이 걱정이네요 ;
근데, 이젠 늦었어
너무 많은 사람들이 알아버렸어
인생은 실전이야
아줌마 우리나라는 검사가 짱이야.
난 또 남편이 동훈이쯤 되는줄 알았네. ㅋㅋㅋ
울아팟 관리실은 도난사건생겨도
개인정보때문에 본인이 못보고 직접보고 알려준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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