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수쪽 지지자였다고 과거 내가 썼던 글에서 여러번 말했었습니다.
그런데,
나 원.. 살다살다 이런 사람도 다 보네요..
가난하고 못배웠다고 자유가 뭔지 모른다고??
내가 어릴때부터 아버지가 아프셔서 찢어지게 가난하게 자랐고
학생때도 먹고살기 위해서 발버둥치다보니 좋은 대학교 나오지도 못했어
그래도 당신보다 더 절실하게 자유가 뭔지 잘 알아..
나 원 시바.. 어디서 굴러먹던게 대통령 후보 되었다고 막말을 하고 있어?
더 이상 추한 꼴 보이지 말고 물러나라.
더 이상 꼴도 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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