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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쪽 시야에선 저 구르마가 탑차랑 붙어서 지나갈때 나오면 피할수있어요? 실제1.5미터도 안될때 튀어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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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시야는 더 좁은데
이미 앞에 차 2대가 지나간 상황에 구루마를 저렇게 밀고 오는 것도 이해 불가고
탑차도 시야 가리는 원인 중 하나고...
블박에선 살짝 보일지 몰라도 운전자 시야에선 안보임~
거기다가 땅과 비슷한 색상.
이거 못피함.
딱 들어오는 타이밍에 바닥 깔고 들어오는건 정말 자신 없네요...;;;
여기저기 불쑥불쑥 종횡하고 에휴ㅉㅉ
못피합니다 안보입니다
블박이 탱크였으면 좋겠네요
탑차가 양보중인가? 아닌가?를 인지하는가에따라서
시야가 어디를 향해있는가?....
골목길에 주차싸이 시한폭탄(어린아이)뚱티여나오는경우?
즉
좌측우측 버스나 탑차있을시 앞만인지하나?아니냐 차이?....
좌회전시 탑차를 제대로인지했다면 충분히 인지했다고보는1인
"좌측우측 버스나 탑차있을시 앞만인지하나?아니냐 차이?...."
운전습관 차이라는야그요(앞에 버스.탑차 좌우시야확보힘든디 가른분 모티어나오면 니 간~데~이?즉 니보험사기꾼이지로 해석?~~~)
니도 앞만보고
나도 앞만보고 갔는데 머가잘못됫냐?....
한쪽이든양쪽이든 조심했다면?~~~
근데, 저 작업자 정말 생각없다.
차들이 계속 밀고 오는데 무슨 발등치기 하는 것도 아니고
저렇게 밀어넣는다는 게 너무 한심하네요.
구르마 끌고 나오면서 주의 해야지
언제나 대가리 들이내미는쪽이 조심해야지
91년 운전대 잡은 이후 왠만한것은 다 피해왔는데
왠지 일부 과실은 잡힐꺼 같은데... 심심하면 구루마 하나끌고 탑차 뒤에서 놀아야 되겠네요.
정답은 아니지만 한문철TV에 제보 한번 해보세요. 결과가 궁금합니다.
저 역시 못피할 사고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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