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생각난다 울동네에서 촬영하는데 구경하는 사람들 막으면서 스텝중 한명이 사람들 한테욕쳐해서
결국 동네사람들이랑 싸움났음
지들 촬영하는데 방해 되는거만 생각하지 지들이 주민들에게 피해주는건 생각안하는게 딴따라들인가봄
책임자 나와서 사과하고 마무리 되기는 했는데 .... 다른촬영지 에서도 똑같은 짓하지 않을까가 궁금함
예능도 드라마도 대체로 스텝들이 양아치 인경우가 많죠.
대체로 느끼기에 큰 이유를 두가지라 봅니다.
첫째는 대체로 어립니다.
나이들이 그닥 많지 않아서 개념이 덜 탑제된 경우가 많죠.
이보다 더 큰 이유 하나는 일 자체가 보기 보다 일에대한 만족도가 낮습니다.
돈도 적고 일은 빡시고 위에서는 장비취급하며 쪼이기나 하고 대우도 잘 안해주고
그러다보니 애사심이란 것이 책임감이 별로 없습니다.
드라마 이름도 당당히 말하면서 못할 짓하고 가는 것도 일종의 드라마 엿먹어봐라 인거죠.
될때로 되라. 이런거죠.
학력 고저 불문.... 남녀 불문....
싸잡아 욕하는 버릇들이 있어
ㅋㅎㅋ
그리고
배움이 없어?
돼면×
되면ㅇ
글치? ^^
어떤 촬영팀 멤버이든긴에 예외없이.
촬영하는걸 매우 자랑스러워하는건 좋은데
일반인들을 깔보는 눈초리 혹은
무시하는듯한 태도 눈빛.
뒷정리하는건 유치원때 끝내는건데
추천드립니다
결국 동네사람들이랑 싸움났음
지들 촬영하는데 방해 되는거만 생각하지 지들이 주민들에게 피해주는건 생각안하는게 딴따라들인가봄
책임자 나와서 사과하고 마무리 되기는 했는데 .... 다른촬영지 에서도 똑같은 짓하지 않을까가 궁금함
스텝들 하는짓거리보면 양아치 깡패들이더라 남의동네와서 교통통제 사람통체
조용히하라고 욱박지르고 ㅋㅋ 쓰레기들
대체로 느끼기에 큰 이유를 두가지라 봅니다.
첫째는 대체로 어립니다.
나이들이 그닥 많지 않아서 개념이 덜 탑제된 경우가 많죠.
이보다 더 큰 이유 하나는 일 자체가 보기 보다 일에대한 만족도가 낮습니다.
돈도 적고 일은 빡시고 위에서는 장비취급하며 쪼이기나 하고 대우도 잘 안해주고
그러다보니 애사심이란 것이 책임감이 별로 없습니다.
드라마 이름도 당당히 말하면서 못할 짓하고 가는 것도 일종의 드라마 엿먹어봐라 인거죠.
될때로 되라. 이런거죠.
좁은 통로를 지나면 한강조망이 좋은곳 입니다
근데 그 통로를 통해 주민들이 한강으로 운동.산책 다니는데
촬영한답시고 길을 막아요
돌아갈 길도 없구요
미안합니다 도 아니고
방해하지 말고 꺼져 이런식이구요
전 그냥 개무시 하고 지나갑니다
잠시만 부탁합니다 이러면 기다려줄텐데...
이슈가 되니 안볼까봐 억지로 하는거겠지
이 단어가 괜히 나온게 아님.
이색기들 언론이 하는짓 그대로 따라하는거임.
이게 진짜 낙수효과
국가 비상사태도 아니고
뭔이유로 길을 막나??
촬영하든말든
갈길갈테니 알아서 하든지말든지
옛날배경이라
도로 아스팔트에 모래다뿌려서 옛날길처럼 만들고 이성민이랑 조정석이 눈앞에서 와따가따..
바닥 모래먼지 떄문에 차 다더러워지고 했는데 스텝들이 직접 물뿌려서 세차해주고 바닥도 깨끗이 치우고감!
스텝들도 정말 성실하고 착해보였음.
안타깝게 그부분은 편집되었지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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