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0m 간격으로 똑같은차선에서 사고가났는데
먼저 뒤쪽에는 말리부 똥꼬와 뉴소렌이
200m앞엔 아우디가 범퍼가 아작나서 견인중이더군요
그런데?
말리부랑 뉴소렌이 밖았는데 말리부 똥꼬 아작나고 뉴쏘렌 멀쩡
현기가 알루미늄이라고 알려져있지만
요사건보니 고정관념을 깨더군요
그리고 렉카가 말리부 견인준비하는데
앞에 아우디는 견인차 부터 다르네요? ㅋ
트럭에 실어가던디.....
또 하나!
말리부 뉴소렌 사고가 더 앞에 터졌는데
경찰은 아우디 견인하는거 뒤에다 차세워놓고 신호해주고 있더군요
이래서 외제차를 타야하나봅니다 ㅇㅅㅇ
수입차의 경우 되도록이면 세이프티로더를 보내는 이유가 견인시 작은 파손이라도 발생하면 일이 커지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현대기아의 SUV의 경우 저속충돌시에는 낮은 범퍼로 인해 파손이 커보이지만 중속 이상의 충돌시에는 프레임부위라 할수 있는 강한 부위는 높게 위치하고 있기에 승용차량과의 사고에서는 비대칭추돌이 되어 승용차량은 매우 큰 피해를 입게됩니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993566 와 같이 2000년에 출시된 SM싼타페라고해도 SM5와 같은 승용차를 처참하게 박살내버리는걸 간혹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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