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옷집아줌마는 이걸로 논란끝난듯ㅋㅋ[141]
주변상가증언
옷집에찾아오는 고객하고도
자주싸움
자기스탈이 아니다라면
고객에게도 옷만지지마라며
큰소리치며 난리
이것만봐도 논란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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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옷집아줌마는 이걸로 논란끝난듯ㅋㅋ[141]조회 221,379 | 추천 2,556 | 2022.03.23 (수)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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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사든 안사든 자기집을 찾아준사람한테 저딴식으로 대하는 인간들은 진짜 인간말종임
나도 얼마전에 진주 봉곡동
국밥집에 밥먹으러갔다가 그국밥집 여주인하는거보고 깜짝놀랏음..
손님한테 국밥집게던지면서 나가라고 고함치는데 완전 도라인줄..
이슈화시켜서 정신상태좀 고쳐줄려다가
시간아까워서 그냥 넘어감..
앞으로 그집은 손절이고 내주위사람들만큼은 그집 끊으라고 할거임ㅎㅎ.
뽀송뽀송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금융치료 들어와요. 댓글 삭제 하세요.
해운대옷집 아지매로 뭔 금융치료가 들어와요 . 이글에 특정성도 없는데
해운대서 옷집하는 아지매가 도대체 누군데요? ㅋㅋㅋ
하여간 각도기 못 재서 또 고소 당했다고 동정심 유발하는 감성팔이 글이나 쓰시겠네..
옷집 사장은 사장대로 업보 처벌받음 되고
들어서자마자 그앞에 두자니 문에 밀릴게 뻔하고
문 열고 닫히는 문에 걸리지 않을만큼 슬쩍 던지고 간건데
이걸 문제 삼는것 자체가 비정상 아닌가?
솔직히말해서 안에 뭐가 들었을줄알고 던지냐 막 그러는데
보통 깨질 위험이 있는 물건이면 저딴 봉지에 싸서 보내지도 않고 택배기사님들 딱 들어보면 던져도 될물건인지 아닌지 다 알테고..(던진다해서 패대기치듯 던진것도 아니고 )
무엇보다 저렇게 뽕실뽕실하게 봉지에 쌓여온 택배들은
상하차때부터 던져지면서 오는게 뻔하지 않음?
금이야 옥이야 해서 받을꺼면 택배쓰지말고 퀵을쓰던가 ㅋ
꼴랑 삼사천원 내면서 바빠죽겠는 사람 붙잡고 뭘 그렇게 많은걸 바라는지..
던지는게 오버핸드로 했음 저도 화나긴 했을텐데 언더로 해서 살짝 던진건데 이게 굳이 화날 정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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