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켜보면 보병의 단 한발의 대전차 미사일이 몇십억짜리 전차를 무력화 시킵니다.
우리도 게임체인져라고 하면서 공개한 초음속 대함미사일과 이제는 극 초음속 미사일을 개발중에 있죠.
사거리는 이제 300에서 500키로까지 갑니다.
말하자면 지구 반대편의 대륙에 대한 무력 투사할께 아니라면 이런 좁은 서해안 안에서는 항모는 살아 남을 수 없습니다.
이런 좁은 해역에서의 군함중에 몇천억의 군함과 몇십조원하는 항모가 수십발의 대함미사일(게다가 각자 다른 경로로 각 재밍을 무력하시키며 회피기동하는 미사일)을 상대로 살아남기 힘들죠.
중국도 우리를 상대로 항모 운영을 생각도 안하죠. 막말로 대륙간 탄도를 날리는 나라가 수천기의 미사일을 놔두고 뭐하러 항공모함을 서해에 띄우고 있습니까.
우리가 현무 미사일 사거리를 지도까지 표시하며 중국도 이제는 우리를 함부로 못한다고 국뽕을 했듯이 다르게 생각하면 그 만큼 우리도 중국의 사거리 안에 우리도 들어있습니다.
오히려 우리가 집중해야 할것은 정찰위성이나 기타 상대의 위치를 파악해 정확한 미사일 표적 위치를 파악하고 알려줄 수 있는 감찰 자산입니다.
더구나 국방을 일본에 의존하려는 민족반역 정권이 5월부터 취임예정이니
짱깨놈들의 해군공군력은 경계해도 부족할판인데
국뽕을 넘어서 짱깨군을 우습게 보는건
이적행위나 다름없는짓입니다
부럽긴 하네
우린 은제 원잠 갖추남요?
더구나 국방을 일본에 의존하려는 민족반역 정권이 5월부터 취임예정이니
짱깨놈들의 해군공군력은 경계해도 부족할판인데
국뽕을 넘어서 짱깨군을 우습게 보는건
이적행위나 다름없는짓입니다
기름을 마구잡이로 쳐먹겠군요
유사시 유류보급에 문제 생기면 그냥 바다 위를 떠다니는 초대형 쇳덩어리에 불과할 듯요
그리고 미국 항모처럼 대양작전을 행사하기에는 매우 빡셀듯하고
중국 근해 방어 또는 공격용으로만 사용 가능하겠네요
끽해봐야 남동중국해정도?
쓸데없어서 바로 고철이 될겁니다
저게 남중국해나 서해에 들어오는 순한 제주남해 근해에서 작전 중인 우리 해군에 의해 침몰 시나리오 짜야함.
만재 7만톤급 정도의
원자력항모 한대 있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프랑스의 PANG급이 딱 적당하고 좋은듯..
물론 우리는 아직 처음이니
지금 추진중인 경항모 성공적으로 런칭하고
그 다음을 잘 준비하면 좋겠음 ㅎ
국제사회에서 개털될가능성이 100%이니 큰걱정
안해도될꺼에요. 중국전체시스템을 친환경으로
교체하느데 지금부터 날아도 30년안에 불가능함
그리고 한국도 항모 개발하려면 금방해요..
다들 모르셔서 그렇지 한국도 외계인 한둘은 묶어놓고 학대하고 있으니깐
우리도 게임체인져라고 하면서 공개한 초음속 대함미사일과 이제는 극 초음속 미사일을 개발중에 있죠.
사거리는 이제 300에서 500키로까지 갑니다.
말하자면 지구 반대편의 대륙에 대한 무력 투사할께 아니라면 이런 좁은 서해안 안에서는 항모는 살아 남을 수 없습니다.
이런 좁은 해역에서의 군함중에 몇천억의 군함과 몇십조원하는 항모가 수십발의 대함미사일(게다가 각자 다른 경로로 각 재밍을 무력하시키며 회피기동하는 미사일)을 상대로 살아남기 힘들죠.
중국도 우리를 상대로 항모 운영을 생각도 안하죠. 막말로 대륙간 탄도를 날리는 나라가 수천기의 미사일을 놔두고 뭐하러 항공모함을 서해에 띄우고 있습니까.
우리가 현무 미사일 사거리를 지도까지 표시하며 중국도 이제는 우리를 함부로 못한다고 국뽕을 했듯이 다르게 생각하면 그 만큼 우리도 중국의 사거리 안에 우리도 들어있습니다.
오히려 우리가 집중해야 할것은 정찰위성이나 기타 상대의 위치를 파악해 정확한 미사일 표적 위치를 파악하고 알려줄 수 있는 감찰 자산입니다.
우리 공격하는 순간 어느나라든 수만 수십만발의 미사일 맞을 각오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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