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하게 보여줘야 함.
한국의 생존과 발전을 위해서.
문대통령이 취임 초기에
"국민이 원하지 않는 정책은 시행하지 않는다" 분명하게 밝혔는데
단순하고 당연한 발언 같지만
너무나 중요한 발언.
민주국가에서 나라의 주권은 모두 국민에게 있고
정치인은 그 대리인.
국민의 뜻을 위배하는 공직자는
공직자로서의 자격이 없다.
청와대의 용산 이전을 국민 다수가 반대하고 소수만 찬성한다는
여론조사들이 이미 나왔는데도
석열이는 계속 이전을 추진하겠다는데
그러면 대통령 할 자격이 없다.
원한적이 없는데?
원한적이 없는데?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111704&pds=y
개그도 울고갈 일들이 벌어진다냐!
문대통령이나, 민주당이나 그 지지자들의 제일 큰 특징.
내로남불.
내로남불 때문에 질 수 없는 대선에서 졌는데
아직도 내로남불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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