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 접수 말고 100:0 하더니
제가 목과 어깨 통증대인하고
저희 애는 이제 아프다고 하고
우리 보험 회사는 8:2 이상 힘들다며
자차 하시고 심의 하세요 ㅡㅡ
그러라고 했네요
다음 갱신할때는 이보험못들겠네요
상대방은 전투적으로 싸우던데 역시 대기업
대인 접수 말고 100:0 하더니
제가 목과 어깨 통증대인하고
저희 애는 이제 아프다고 하고
우리 보험 회사는 8:2 이상 힘들다며
자차 하시고 심의 하세요 ㅡㅡ
그러라고 했네요
다음 갱신할때는 이보험못들겠네요
상대방은 전투적으로 싸우던데 역시 대기업
분심위나 소송가서 무조건 100대0 나온다는건 장담 못하겠습니다만 좋은 결과 있으시길.
내 보험사가 아무리 전투적으로 싸워도 상대방이 끝까지 인정 안하면...윗 방법 말고는 딱히...
경찰서에 사고접수해서 벌금이랑 벌점 안겨주는 방법도..
분심위나 소송가서 무조건 100대0 나온다는건 장담 못하겠습니다만 좋은 결과 있으시길.
내 보험사가 아무리 전투적으로 싸워도 상대방이 끝까지 인정 안하면...윗 방법 말고는 딱히...
경찰서에 사고접수해서 벌금이랑 벌점 안겨주는 방법도..
소송가실거면 보험사에 지속적으로 확인하셔야합니다.
안하면 맘대로 종결시켜버리는 경우도 간간히 봤습니다.
보통 1심은 분심위따라가는경우가 많고 2심에서 많이 뒤집어진다고 하더군요.
일정물어보시고 일정마다 체크해주셔야해요.
전 상대방이 각자하자고한사고 조금 강하게 나갔더니 그냥 100인정해서 수리하고 병원다닌 기름값정도 합의금받고 마무리했습니다.ㅎ
소송으로 가도 판사 잘못만나면 과실 잡히는데 분심위는 기본으로 과실 잡음.
처음이라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차 보셨냐니 왜 저를 봐야 하냐고^^
몇번을봐도 대인들어갈 사고는 아니네
아프니까 대인을 했겠죠?
답답하시겠습니다.
모든거 보상받아야할 사건같은데ㅜㅜ
안타깝네요,
참 그렇네요 ㅠㅠ
대인포함해서
자차하는순간 분심위 가는 조건이 완성됩니다.
8대2 지껄이는 보험사 대가리 찍어도 인정
보험사새끼한테 니같으면 저거 피하겠냐고 물어보세요
블박 무과실 판단되며
진흙탕 되실수도 (최대 무과실 ,최소 8:2 예상)
저런 운전자는 면허를 취소해야 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뒤에서 받히지 않는이상, 소송가도 과실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운전 하기가 싫어지네요 ㅎㅎ
억울해서 인정 하기가 싫으네요 ㅠㅠ
피할수가 없는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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