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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생각 나내요
감사합니다!
나도 저렇게 속편하던 시절이...
대야 2개로 수영하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저는 유리병 서울우유! 마개 손가락을 텅 눌러서, 거기에 소금 한 쪼금~ 그립네요.
현재이고
미래이길
목욕탕 아줌마가 애가 커서 안된다는데도 끝까지 나이는 어리다고 끌고 들어가시던 우리 할머니 ㅋㅋㅋㅋㅋ
할머니 보고싶어요…
엄마랑 아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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