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다 살짝 허리 삐긋한 상태로 입대했는데 꾀병이라고 아예 묵살 당해서 진통재 하나 구경 못해봤습니다.
통증 참아가며 오기로 훈련 다받았더니 골반이 완전 틀어져 버려서 엄청 고생했습니다.
그 후유증으로 지금까지도 만성 허리질환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그게 벌써 97년도인데 25년이 지난 지금까지 달라진게 하나도 없군요.
아직까지 저런 행태로 피해자가 나오는게 너무 화가나네요
민간인 총기허용만이 답입니다. 누가 장기간 나를 괴롭히거나 심각한 위해를 가하면 가해자도 총으로 쏴죽이고 은행이 내가 갚지못할만큼 약탈적 대출을 해서 내가 원금상환 불능에 빠지면 은행장을 총으로 쏴 죽이고 악법을 만들어 국민이 피해를 받으면 국회의원을 총으로 쏴죽여야 합니다. 이것이 사회 정의입니다.
다치면...누구세요??
요지랄..
노친네들은 저런거 관심도 없어!!!
젊은 놈들은 남의 일이라고 나만 아니면 된다고 생각하고....
그러니 좋아지질않아...
다그런거야!!! 이지랄하고...
짝눈은 군대도 면제받는데...
좌파 빨갱이 놈들 마냥 오지게 징징되네 빨간약 하나 받고 군복무 하면서 위대한 각하님을 위해 희생해야지
북진멸공 선제타격 준비해라 빨갱이 마냥 국가에 징징되지 말고
자긍심을 가지고 복무를 할수있게 해줘야지 이것들아~~
육군 훈련소 가바라.
엄청난 꾀병환자들 있음.
국군 수도병원만 가더라도 자대에 안가려고 환자복 입고 수도병원 따까리 일하더라
통증 참아가며 오기로 훈련 다받았더니 골반이 완전 틀어져 버려서 엄청 고생했습니다.
그 후유증으로 지금까지도 만성 허리질환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그게 벌써 97년도인데 25년이 지난 지금까지 달라진게 하나도 없군요.
아직까지 저런 행태로 피해자가 나오는게 너무 화가나네요
예를 들어 살이 베이면 반창고 붙혀주는 정도예요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소꿉장난으로 의사환자놀이 수준입니다
[논설위원의 단도직입]변희수·이예람 사망 1년…“그동안 무엇이 달라졌나?” -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3082340005#c2b
빨간 아까쟁끼와 항생제(마이신)이
만병통치일까?
경찰들 일 안?못하는거랑 비슷합니다
일반인 강제징집해서 데려갔으면
잘보살펴주고 돌려보내야지
저새끼들은 노예같이 취급함
당신들 밑에 단기사병은 병사가아니고
당신들이 지켜야되는 국민이야
이 새끼들아
군대때 사랑니 나서 군치과 가려는거
의무담당관이 절대 가지말라고..ㅋㅋ
외출가서 사제병원 가라는데...
그거보면 말 다했지 싶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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